영업과 마케팅은 모두 본인 업무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보는 세밀함이 중요합니다. 다만 바이어는 상품을 보는 안목,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없던 니즈도 소싱을 통해 창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은 좀더 큰 범위에서 사업부 전체의 지표를 관리하고 해당데이터를 분석하고 거기에 나온 분석을 바탕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노출하죠
| 장점
바이어는 한쪽에서 아주 깊이 전문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명 마케팅은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고 분석하는 능력이 길러지죠
| 단점
바이어는 본인 카테고리에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넓게 보지 못하는 단점+본인이 갑의 위치에있기때문에 가끔 인격적으로 나빠지는
마케팅은 넓고 광범위하게 볼 수 있지만 업무가 타이트하고 정확성 데이터기반으로 얘길 해야하기 때문에 영업적 마인드로 접근하면 그냥 말뿐인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