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
Q. 대학원
대학원 진학 이후 취업을 좋은 곳에 하려면 연구 중점이자 논문 실적을 쌓는 것이 중요하나요 아니면 기업 과제를 쌓는 것이 중요한가요? 연구실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한 분은 기업과제(주로 삼성전자)가 많으신 분이고, 다른 한분은 신임 교수라 실적을 쌓기 위해 연구 중점으로 가시는 것 같아요. 분야는 반도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6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반도체 분야에서 대학원 이후 좋은 곳으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면 단순히 "논문이 많으냐 기업과제가 많으냐"로 결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졸업할 때 어떤 직무를 지원할 것인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기업의 소자개발, 공정개발, 공정기술, 분석 등의 연구개발 직무를 생각한다면 저는 기업과제의 개수보다 본인이 실제로 수행한 연구의 깊이와 결과물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기업과제를 했더라도 단순히 교수님이나 선배의 지시에 따라 실험하고 데이터만 전달했다면 생각보다 강한 경험이 아닙니다. 반대로 기업과제에서 본인이 특정 공정의 문제를 정의하고 실험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개선안 도출까지 했다면 상당히 좋은 경험이 됩니다. 논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논문이 한 편 있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제1저자인지, 연구 주제가 지원 직무와 얼마나 가까운지, 본인이 어떤 기여를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석사라면 논문 한 편을 제대로 이해하고 면접에서 연구 목적부터 실험 방법, 결과가 나온 이유, 한계점까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논문 여러 편의 이름만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두 연구실을 비교한다면 저는 먼저 교수님의 과제 수가 아니라 실제 대학원생이 어떤 연구를 하고 졸업하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기업과제가 많은 교수님이라면 삼성전자와 직접 연결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산업 현장의 문제와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신임 교수님이 연구 중심으로 운영한다면 학생이 연구 주제를 주도하고 논문을 제대로 작성할 기회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둘 다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신임 교수님 연구실은 "실적을 쌓기 위해 연구 중"이라는 사실 자체보다 앞으로 2~3년 동안 실제로 어떤 연구비와 장비,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수님의 연구 방향과 본인이 하고 싶은 반도체 분야가 정확히 맞고, 석사생도 제1저자 논문을 낼 수 있는 구조라면 상당히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구실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장비나 과제가 부족하다면 리스크가 있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 ∙일치회사학교채택된 답변
삼전, 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면 실제 기업과제를 많이 하는 지도교수 밑에서 산업체 연관 프로젝트와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게 채용 연계라 실무 어필에 더 직접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면접관들도 실무자이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직접적으로 해당 과제와 연관이 있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논문 실적이 아예 없으면 서류에서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기업과제 위주 연구실이라도 논문 1~2편은 최소한 낼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기본으론 연구 성과가 중요해요 그리고 그렇게 이어지는게 기업 연계에요 이미 기업 연계까지 연결됐으면 연구 성과도 좋을 가능성이 높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R&D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논문과 기업과제 중 하나가 무조건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본인이 어떤 연구를 주도했고 지원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기업과제가 많은 연구실은 실제 산업에서 요구하는 문제와 개발방식을 경험하고 삼성전자와 협업하는 과정 자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연구 중심 연구실은 문제 정의부터 실험과 분석, 논문화까지 깊이 있는 연구역량을 만들기 좋습니다. 연구실을 선택할 때는 과제 개수나 논문 편수만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이 맡게 될 연구주제와 역할, 졸업생 진로, 교수님의 지도방식, 석사생의 논문 및 학회 기회까지 확인하세요. 취업이 우선이라면 삼성전자 과제가 있다는 사실보다 해당 과제에서 본인이 실제 설계와 검증을 주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좋은 연구실은 결국 면접에서 본인의 연구를 깊게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기업과제도 실제 현업에서 우선순위도다르고, 산학과제중에서도 잡일 많은 그저그런 산학도 꽤 있어요 ㅎ 이름으로남는건 사실 논문이라 저라면 논문실적위주로갑니다. 산학은 사실 삼성의경우 서성한이상이면 많은 연구실이 하고있어서... 논문은 개별이니까요 .ㅎ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분야 대학원 진학 후 사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기업 산학 과제 참여 경험이 실무 적합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기업 과제는 현업에서 실제로 직면한 문제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면접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반면 논문 실적 중심의 연구실은 해외 박사 진학이나 연구소 입사를 노릴 때 강점이 있으며 사기업 취업 시에는 과제 경험이 더 직관적인 평가 요소로 활용됩니다. 특히 삼성전자 같은 주요 기업과 산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는 랩실은 채용 과정에서 현 현업 임직원들과의 접점이나 직무 연계성을 어필하기 용이합니다. 본인의 최종 목표가 사기업 취업이라면 기업 과제 비중이 높고 네트워크가 잘 구성된 연구실을 선택하시는 방향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디지털 설계 분야 취업 ( 중소 후 이직 vs. 대학원)
안녕하세요 경기대학교 전자공학부 (학부 학점 3.63) 졸업한 후 현재 디지털 설계 관련 취업 연계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엔 현재 스펙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대기업까지 입사하고 싶은 상황이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학원도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Q0. 교육 수료 후 또는 교육 수료 중 디지털 설계 관련 중소 기업에 입사하고, 경력을 쌓아서 높은 기업에 이직하는 방향 vs. 대학원 진학 후 석사 까지 마치고 그 이후 취업 둘 중 어느 것을 더 추천하시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1. 디지털 설계 분야에서 중소에서 경력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 Q2. 대학원 ( 목표는 성균관대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을 마친다면 이후 대기업 입사 확률이 높을까요 ?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 어느 방향성이 더 현실적이고, 목표를 이룰 확률이 있는지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반도체 장비사와 디지털 ic 설계 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 반도체전자공학 전공 4학년이고 학점은 3.18입니다. 현재 반도체 장비사 엔지니어와 디지털 IC 설계 직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장비 직무에 대해서도 단기 교육을 들어봤고 설계 쪽도 FPGA 와 cadence 툴을 사용한 디지털 IC 교육도 단기 교육을 들어 봤습니다. 둘 중에 뭐가 더 흥미가 있냐고 하면 저는 설계 쪽인데 제 스펙 상 설계 쪽으로 가는건 되게 힘들다고들 합니다. 중소 설계라도 아무나 뽑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2학기에 대한상공회의소라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빡세게 공부를 해서 제가 원하는 쪽으로 갈 수가 있을까요? 현직자분이 보시기에 신입 채용에서 두 직무가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은 각각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제 상황에서는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더 쌓아본 뒤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24살에 고민이 많아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1. 집안 사정이 힘들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에 20~24살까지 사이드잡+주식을 병행했습니다. 따로 사무실을 구해서 주식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급해 공부한 종목이 상승해도 수익 실현을 못하거나 실현을 해도 매우 적은 금액만 반복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결국 사이드잡+주식하다가 전업 트레이더를 하려고 했던 꿈은 접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 가천대를 현재 자퇴한 상태인데, 올해 1학년 2학기로 재입학이 '무조건' 가능하다는 것을 입학처와의 통화를 통해 확인받았습니다. 전공은 '산업경영공학과'입니다. 근데, 산경은 취직이 힘들어 전화기나 다른 과로 전과하려고 합니다. 3. 결국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고 싶은데, 한국의 미래는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2040년에 가까워질수록 저출산, 초고령화 등이 심각한 문제가 되어 제가 가장 경제적으로 빛날 시기에 세금으로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가겠다는 꿈이 생겼지만, 비자와 돈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