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편입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3-2까지 다니다 군휴학중입니다. 반도체 소자 직무 희망하지만 학,석사 뿐만 아니라 학벌도 중요하게 본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공익으로 복무중인데 시간이 많아 편입 생각이 듭니다. 하게 된다면 고대 전전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편입을 하게 된다면 학교를 1년정도 더 다녀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2. 편입 후 지원시 같은 라인으로 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디메리트가 많이 큰가? 입니다. 3. 혹시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추천해주실 활동 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6.24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와 디스플레이 전공도 반도체 소자 직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서 학벌로 인한 디메리트를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소자 직무는 학사 편입보다 차라리 현재 학부를 마치고 상위권 대학원으로 진학해 석사 학위를 받는 방향이 기업 취업에서 훨씬 확실한 대우를 받습니다. 여유가 있는 복무 기간에는 편입 공부에 에너지를 쓰기보다 반도체 소자 교육을 수강하거나 관련 공정 실습을 찾아 들으며 스펙을 고도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추가로 학부에 투자하기보다 직무 전문성을 빠르게 확보하여 하반기 공채를 노리는 전략이 중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반도체 소자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편입은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자·공정 R&D 직무는 아직도 학부, 대학원, 연구실 이력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분야라 학교 네트워크와 연구 환경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편입해야 한다"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학교에서 높은 학점, 반도체 관련 연구실 경험,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어떤 연구 경험과 전공 역량을 갖추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편입생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는 최종 학력과 성적, 연구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편입 후 적응 과정에서 학점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약 편입을 준비하신다면 남는 시간 동안 반도체 물성, 전자회로, 반도체공학, 소자물리 등 전공 기초를 탄탄히 다져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Python, MATLAB 같은 데이터 분석 도구를 익혀두면 연구실 활동이나 대학원 진학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도체 소자 직무가 확고한 목표이고 편입 가능한 수준이라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년의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편입 이후 학점과 연구실 경험을 얼마나 잘 쌓느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목표가 분명하신 만큼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편입 준비와 진로 고민 모두 잘 풀리시길 응원합니다.
- 졸졸려용삼성전자코대리 ∙ 채택률 54%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삼성 취업이 목적이라면 굳이 편입 리스크를 질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그럼에도 공익기간 내에 합격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크지않아보입니다. 공익으로 복무 중이시면 반도체 공부를 미리 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다른 활동을 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반도체 소자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고민이 될 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경외시 전자공학 + 좋은 학점 + 연구실 경험 + 석사 진학과 고려대 편입 후 학사 졸업 중 무엇이 더 유리한지는 생각보다 명확하지 않습니다. 첫째, 1년 추가 소요에 대해서는 단순히 "1년 늦어진다"보다 그 1년으로 얻는 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고려대 편입 후 학부연구생, 반도체 소자 연구실, SCI 논문 참여 등까지 가능하다면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 이름만 바뀌고 연구 경험이 비슷하다면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둘째, 편입 자체가 큰 디메리트는 아닙니다. 특히 반도체 업계에서는 최종 학력과 연구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원학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신입 공채에서 완전히 동일하게 평가받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고려대 전전 편입은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소자 직무라면 학부 시절 가장 중요한 것은 학벌보다 연구 경험입니다. 실제로 소자 개발, 공정개발 직무는 석사 이상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공익 기간 동안에는 편입 준비와 함께 반도체 물성, 반도체공학, 전자회로, 고체전자공학 등을 공부하고 Python, 데이터 분석 역량도 키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목표가 소자 직무라면 "편입"보다 "좋은 대학원 진학"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경외시 학부에서 학점 관리와 연구실 경험을 잘 쌓아 상위권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소자 직무에서는 학부보다 석사 연구 주제와 논문, 연구 성과가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따라서 편입은 "학교 간판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연구 환경과 대학원 진학 기반을 얻기 위해서"라면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학교에서 학점, 영어, 학부연구생 경험을 확보하고 상위권 대학원 진학을 노리는 전략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1. 중경외시면 낮은 학벌이아니라 굳이 편입까지 안해도될거같아요. 건동홍도많고.. 지거국도많고 사립대도많아요..ㅎ 2. 1년까지버리면서 할정도는 아닌것같아요 현재학부에서 반도체경험 풍부하게있고 연구생 인턴 등 있으면 충분히 뚫립니다 3. 학부연구생이나 정디플이시니 재료나소재쪽 연구인턴 공모전 해주시고 편입 고대로하시면 소자쪽 tcad나 이런 반도체경험은 조금 수월하게 쌓으실수 있으실것같긴합니다. 경희대 계속 계실거면 디스플레이떠나서 전자과 연구실 들어가는것 추천드립니다.. 아 그런데 수원으로가는거니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은데...ㅜ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반도체 소자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편입은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특히 고려대 전전 수준이라면 학교 네임밸류뿐 아니라 연구실, 학부연구생, 대학원 진학 기회까지 함께 넓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 직무는 학벌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학점, 전공 과목 성적, 학부연구생 경험, 논문, 프로젝트, 대학원 경험의 영향도 매우 큽니다. 따라서 1년 추가 투자 자체는 큰 디메리트가 아닙니다. 편입생이라고 해서 채용에서 불리하게 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왜 편입했는지와 편입 후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익 기간에는 반도체 소자, 전자회로, 반도체공학 전공 공부를 미리 해두고, 가능하다면 Verilog, TCAD, 반도체 물성 관련 학습도 추천드립니다. 편입 성공 후에는 학부연구생을 최우선으로 노리시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반도체 소자 직무를 확실히 목표로 한다면 1년 투자 대비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초조하고 고민이 많으실 시기인데도 군 복무(사회복무요원) 시간을 활용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질문 주신 3가지 핵심 고민에 대해, 반도체 업계 채용 트렌드와 현실적인 득실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명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1년 더 다니는 비용(시간) 대비 가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도체 소자 직무라면 1년의 시간을 더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전공인 정보디스플레이학과도 훌륭하지만, 반도체 '소자(Device)' 직무는 물리, 전자공학, 재료공학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직무입니다. 고대 전자전기공학부(전전)로 편입할 경우 얻는 이점은 학벌 상승뿐만이 아닙니다. 직무 적합성 강화: 디스플레이 중심의 커리큘럼에서 반도체 소자, 집적회로, 고체물리 등 소자 직무에 직결되는 핵심 전공을 정통으로 이수할 수 있습니다. 학벌 및 서류 통과 안정성: 반도체 대기업(삼성전자 DS, SK하이닉스)의 소자 직무는 전통적으로 학벌과 석·박사 비중을 까다롭게 보는 편이 맞습니다. 중경외시 라인도 훌륭하지만, 서연고(SKY) 라인이 주는 서류 및 면접에서의 안정감은 분명 존재합니다. 사회복무요원 기간을 활용해 편입 영어나 수학, 전공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면 시간적 기회비용을 크게 아끼는 셈이므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 편입생에 대한 디메리트(차별) 여부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디메리트는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편입 후 취업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하지만, 실제 기업 채용 과정(특히 블라인드 요소를 강화하는 대기업)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최종 학력 중심 평가: 이력서에는 전적대와 편입대를 모두 기재하게 되지만, 인사담당자는 '최종적으로 어떤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깊이 있게 공부했는가'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스토리텔링의 무기: 면접에서 편입은 단점이 아니라 스토리입니다. "반도체 소자 직무에 대한 확신이 생겨, 군 복무 중 시간을 쪼개어 더 깊이 있는 학문을 배우고자 고대 전전으로 편입했다"라는 서사는 직무에 대한 강력한 열정으로 해석됩니다. 동일 라인 취급 여부: 출신 성분을 따지기보다는 고대 전전에서 이수한 전공 평점(GPA)과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설계 경험이 우수하다면, 기존 고대 재학생과 동등한 출발선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3. 남은 복무 기간 동안 추천하는 활동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 가용한 시간이 많다는 것은 엄청난 무기입니다. 편입 성공과 소자 직무 취업이라는 두 토끼를 잡기 위해 리소스를 이렇게 배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Phase 1] 편입 합격 전까지: 편입 준비 전념 + 기초 다지기 고대 편입 시험 올인: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편입은 전공 필기 시험(또는 수학/물리 등 전형에 따른 시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우선은 합격이 최우선이므로 편입 공부에 80% 이상의 에너지를 쏟으세요. 수학 및 물리학 기초 체력 기르기: 소자 직무의 핵심인 공업수학, 전자기학, 양자역학(고체물리 기초)은 편입 시험 과목과도 겹치며, 합격 후 3학년 전공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Phase 2] 편입 준비와 병행 혹은 합격 후: 직무 역량 쌓기 편입 공부 외에 리프레시나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는 직무 활동입니다. 반도체 독학 및 교육 이수: IDEC(반도체설계교육센터) 강좌: 대학생 대상 무료/저렴한 반도체 설계 및 소자 강좌가 많습니다. 온라인으로 수강하며 칩스나 소자 특성 분석 기초를 배우세요. K-MOOC / 국가반도체종합연구원 교육: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반도체 소자 및 공정 이해' 과목들을 수강하고 수료증을 모아두세요. 소자 분석 툴(TCAD) 찍어먹어 보기: 소자 직무에서 가장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역량은 TCAD(시뮬레이션 툴) 경험입니다. 복무 중 개인 노트북이나 PC를 활용할 수 있다면, 오픈소스 툴이나 관련 기초 매뉴얼, 유튜브 강의를 보며 '소자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개념만 파악해도 면접에서 할 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영어 성적 미리 찢어놓기: 고대 편입 지원 자격(토익, 텝스, 토플 등)을 상위권으로 맞춰놓는 것은 기본이며, 이는 나중 취업 시 오픽(AL 이상 목표)이나 토익스피킹 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시간이 많을 때 어학 성적을 최대치로 만들어 두세요. 요약하자면, 지금의 공익 복무 기간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골든 타임'입니다. 1년 늦어지는 것은 장기적인 커리어(석사 진학이나 대기업 근속)를 고려했을 때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대 전전이라는 타이틀과 정통 커리큘럼이 주는 메리트가 훨씬 큽니다. 디메리트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목표하신 고대 전전 편입 성공을 위해 몰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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