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성전자 공정기술 메모리사업부 vs. 파운드리사업부
이번에 삼성전자 ds부문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하려는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사업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메모리사업부 부분이나 파운드리 사업부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ds 직무기술서를 보았을 때 메모리사업부에서는 기계공학과로써 고체역학, 열역학 등의 과목이 recommended subject로 나와있는 반면,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는 제어등의 과목이 recommended subject로 나와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공정기술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또한 각각 어떤 역량이 중요시되는지 알려주세요
2019.08.28
답변 3
- 으으어사고오삼성전자코부장 ∙ 채택률 90%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답변드립니다. 사업부별로 공정 기술이 하는 역할의 차이는 없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사업부가 다르다면 제품이 다른 것인데, 제품이 다르지만 같은 공정 내에서는 사업부 이동이 왕왕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정기술이 하는 일은 공정설계에서 제시한 SPEC 달성을 위한 신공정을 개발하는 일도 있으며, 수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존에 있던 공정을 튜닝하는 일 역시 있습니다. 거기에 설비 Parts에 대한 Ideation까지 추가하여 설비 개조를 통한 신공정 구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공정 기술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역량은...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점점 더 scaling이 진행되면서 이전에 모르던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이 영역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잘 해결하기 위해서, 관련 논문을 꾸준히 검색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이게 공정기술, 공정개발 영역에 가장 필요한 역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llIIIIl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메모리 사업부와 파운드리 사업부가 하는일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만드는 제품이 메모리냐 로직이냐의 차이일뿐 8대 공정을 진행되는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부 상황에 따라서 메모리에서 파운드리로, 파운드리에서 메모리로 기술팀 엔지니어들이 전배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본인의 지식을 공정기술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잘 고민하셔서 지원하시고 하반기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메메칸더V
전공자체가 사실 크게 의미 없을정도로 다양한 공학적 지식이 요구되는곳이 공정기술이구요. 그러다보니 없는 전공이 없을정도로 다양한 전공이 있어요. 그래서 딱 이전공이 맞다 그런건 없구요. 중요 소양은 문제해결능력과 녽리적인 사고체계 등이 있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삼전 메모리 파운드리 공정기술
이번 성과급 사건 때문에 하반기에 메모리 경쟁률 높아질 것 같은데 공정기술 기준 파운드리 전략적 지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공정기술/양산기술 지원 관련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몇주 뒤 졸업 예정인 신소재공학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4학년 1학기까지는 제철 분야를 희망해 해당하는 랩실의 학부연구생을 진행하였고, 결과물이 균일하게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원인 분석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및 시행 착오를 기반으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관련 경험을 살려 공정기술/양산기술의 수율 향상 및 defect의 감소를 강조하여 반도체 기업에도 지원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를 희망하던 학생이라 반도체에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이 적고, 반도체 관련 강의의 수강도 미진한 상황인데, 지원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제 강점인 제철 분야의 경험을 살려 제철 분야 위주로 지원하고 따로 추가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GPA가 3.91/4.5인데, 학점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보완을 추가로 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Q.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질문드립니다
4번 직무 적합성 문항에 A라는 성능을 목표로 소자 제작을 한 경험을 작성했습니다. 기대치에 못미쳐 공정 파라미터 분석을 통해 X를 y로, Z를 K로 수정하여 다시 증착했고, 성능 데이터 비교를 통해 최고 조합을 찾았다는 식입니다. 이건 공정기술에 적합하지 못한 방향일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