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법무법인 율촌 / 비서
Q. 마지막 할 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지막 할 말을 3가지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문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심, 소통 능력, 그리고 둥근 성격으로 비서팀 내에서 잘 적응하고, 담당 전문가에게는 만족스러운 서포트를 제공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서포트 라는게 괜찮을까요? 또 선배님께서는 어떤 식으로 마지막 할 말을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4
답변 4
야너두합격할쑤이쒀법무법인율촌코차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직무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여러 기업마다 좋아하는 인재상, 회사 분위기가 있듯이 저희 로펌은 솔직하되 겸손한 분들, 좋은 인성을 가지신 분들은 무척 선호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변호사님들의 서포터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마지막으로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변호사님의 ㅇㅇ 서포터가 되겠습니다가 아닌 ㅇㅇ가 제 신념인데 이런걸 바탕으로 입사해서 ㅇㅇ 하게 변호사님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라는 식으로 진솔한 느낌으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메메칸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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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해당 기업의 비젼에 대해서 물었구요.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사실 그냥 인사치례정도나 면접이 끝났다는 신호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부분이지, 어떤 말을 하냐가 중요한건 사실 아닙니다. 따라서 너무 큰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ccbjyb0908슈피겐코리아코차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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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업무의 경우 CEO 또는 변호사를 서포트 하는 업무입니다. 그러기 위해 몇 가지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제가 몇 몇 비서분들을 보면서 느낀겁니다. 1. 변호사(또는 사장)의 Needs를 잘 파악후 Needs 제공 : 지시하지 않더라도 미리 needs를 제공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변호사가 심적으로 안심하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변호사가 직접 요청 하지 않았지만 자료 정리들을 통해 업무를 수월하게 하는 등이 있습니다. 2) 정보의 창구 역할 : 변호사 업무는 상대하는 클라이언트들이 많기에 스케줄이나 클라이언트에 대한 주요 정보/이슈 등을 직접 챙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비서는 이러한 변호사의 스케줄을 조정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고 제공해 주는 역할이죠. 3. 개인적으로 비서의 업무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드라마가 ‘김비서는 왜그럴까?’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김비서가 부회장의 원하는 바를 미리 파악하여 제공하는 역할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임원들이 부회장에게 갑작스런 사업상 돌발변수로 인해 임원 회의 보고하는데 방향을 못집고 혼란을 느끼자 김비서가 부회장의 평소 업무스타일 및 사업 관련 정보들을 토대로 임원들에게 업무에 대해 전반적인 가이드 함으로써 회의를 원활하게 하게끔 이끌어 주는 장면이 있습니다. 4.진심,소통능력,둥근 성격.만족스러운 같은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이 나타나야 합니다 1) 면접관들은 추상적인 단어에 흥미를 못느끼고 지원자에 대해 매력을 못 느낄 수 있습니다. 2) 위의 특징들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회사에서의 포부를 두괄식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 YYEPP웰컴저축은행코부사장 ∙ 채택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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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표현은 어색하지 않습니다만, 조금 더 진심과 간절함이 들어가는 문장으로 표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정도 상당히 중요하구요.^^ 실제로 위 두가지를 위주로 전달하려고 했을 때, 결과도 좋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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