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미정 / 마케팅
Q.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과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저는 인테리어와 건축디자인을 전공으로 했고, 독일언어문화학을 부전공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 분야는 마케팅분야이고, 정확하게는 유니버셜뮤직이나 워너뮤직과 같은 팝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을 주 전공으로 한 저는 다른 인문계열 학생들과는 달리 토익성적 외에는 별 도움이 될 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취업준비라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제가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도움이 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16.08.21
답변 3
- 멘멘토7053
채택된 답변
디자인 전공과 독일언어문화학을 어떻게 하고 싶은 마케팅 분야에 풀어내느냐가 관건인 것같습니다. 음악 역시 예술적인 부분도 있고 디자인과 어느정도 연관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독일 관련 마케팅을 풀어낼 떄는 본인이 가진 독일 관련 전공으로 남들보다 더 강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고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관련 기업에서 알바나 인턴을 추천드립니다. 현직자를 만날 수 있고 경험과 동시에 좋은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4103(주)두산코이사 ∙ 채택률 79%위에 멘토님이 거의 하고싶은 말을 다 하셨네요. 추가로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팝 마케팅이 정말 하고 싶다면 바로 거기에 취업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대형 마케팅 회사가 아니어도 되구요. 조금 돌아가고 험한 길이지만 작은 곳에서 부터 마케팅 관련 경력으로 시작해서 원하는 곳에 도달하는 길도 있습니다.
- 탱탱자탱자SK플래닛코부장 ∙ 채택률 66% ∙일치직무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도움이 되겠죠? 현재 적어주신 내용갖고는 지원이 불가합니다. 다만 팝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내가 왜 팝마케팅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래서 무얼 했는지 그래서 다른 지원자와 어떤 차별화가 되는지 그것부터 고민하세요 스펙은 그 다음입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차별화시킨 과정이 스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노력해서 무언가 쌓이면 그때 어떤것을 더 보완해야할지 쌓아야할지도 보일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스펙이 부족해도 일반적인 분야가 아닌 특수한 분야라면 특이한 이력이 더 눈길이 가며 또한 같은 조건이면 평소부터 이것을 준비한 사람이 더 눈길가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래서 스펙을 뒤집고 서류 통과하고 또 면접에서 뒤집고 합격하고 또 합격해서 회사 다니면서도 실제 업무로 두각나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면접에서 서류상 스펙을 뒤집었던 사람들은 정말 이거 하고 싶어했던 사람들이었고 그런 사람들 뽑았을때 실제 업무도 잘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분야라면 눈빛부터 다릅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선 그런 지원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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