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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 커리어 시작
취준하면서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 서류 합격해서 전형 진행 중입니다. 정규직을 하면 좋겠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로서 '계약직'은 좋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찾을수록 계약직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원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 반도체 관련 전자소자 공정개발 [지원 이유] 1. 취준하며 생기는 공백기를 없앨 수 있다. 2. 직무 관련 일을 하며 취준 가능 3. 돈만 쓰는 백수에서 돈을 벌게 된다. [걱정되는 부분] 1. '계약직'이라는 커리어 시작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부정적인지? ex) "계약직은 계약직만 맴돌게 된다". "왠만하면 계약직 하지 마라" "그럴 시간에 그냥 취준해라" 등등 나쁘다는 글만 봤지, 좋은 글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계약직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나 싶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04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규직만 바라보다가 연구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었는데요. 오히려 그 경험이 반도체나 공정개발처럼 실무역량이 중요한 분야에선 기본 스펙 그 이상으로 작용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한국나노기술원처럼 네임밸류와 실험 인프라가 탄탄한 곳에서 위촉계약직으로라도 직접 실험실 업무, 현장 장비, 실무 논리 등을 몸으로 익혀두면 결국 나중에 지원할 때 경력직으로 분류돼서 정규직보다 경쟁력이 생기더라구요. 저 역시 주변에 계약직 출신이 정규직 전환이나 타 기관 정규직 이직, 심지어 대기업 연구소로도 많이 갔던 사례를 꽤 봤기 때문에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급여보다는 실무와 연구 경험, 현장 인맥, 지원서에 쓸 수 있는 커리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걸 일종의 경력 투자라고 생각해보시면 좀 더 심적으로 여유가 생길 거예요. 물론 계약직만 돌게 된다는 얘기가 없는 건 아닌데 제 경우에는 계약직 경력 그 자체보다 그동안 뭘 배우고, 어떤 실적을 쌓았는지, 본인의 명확한 커리어 목표와 다음 스텝을 어떻게 준비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어요. 면접에서도 백수로 지내지 않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현실적인 이유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비춰지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하는 동안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본인이 원했던 다음 스텝이나 연구 실적, 네트워크를 미리 준비해두시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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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한지 1년이 넘은시점이라면 계약직도 고려하시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직은 정규직을 우선하여 지원하시는게 좋습니다.
- 해해롱쓰코오롱인더스트리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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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지만 현상황에서는 어떻게라든 관련경력을 쌓는게 더 중요하다고 봐서 현재 부족한 스펙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계약이라도 경력을 쌓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한국나노기술원 위촉계약직은 반도체 소자 공정 개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경력공백 없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으로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사회적으로 계약직 출발에 대한 일부 부정적 시선은 있지만, 연구기관·공공기관 경력은 네임밸류와 실질적 업무역량을 모두 인정받아 정규직이나 대기업, 연관 연구소 이직 시에도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정규직 전환 기회가 별도로 없더라도, 실전 프로젝트 참여 경험과 커리어 관리 역량을 어필할 수 있어 무경력·백수 공백에 비해 훨씬 긍정적입니다. 실제로 현직자·이직자 사례에서도 계약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회로 넘어간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확실하게 추천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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