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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리 부문에 계약직은 어떤가요? 계약직으로서 메리트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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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사립대(모교)에서 계약직 교직원으로 1년째 근무 중인 25살 여자입니다.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해서 2년을 채운 뒤에는 강제로 퇴사야 하는데 취업 고민이 커서 질문 올립니다. 계약직도 처음부터 할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추천으로 얼떨결에 하게 된 건데 업무 강도도 낮고(물론 정규직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안정적인 걸 추구하는 제 성향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정규직을 지원해 볼까 하는데 스펙이 한참 부족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우선 필수 조건은 다 채웠구요. - 모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학점 3.33 - 토익 745점 - 한능검 2급 - 컴활 2급 - 사회복지사 2급 졸업하고 반년 만에 모교 계약직 하게 된 거라 다른 경력은 없고 끽해야 학원 데스크 알바 4개월 한 적 있어요. 자격증이 다 2급에 토익 성적도 애매해서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 급수나 점수를 더 올려야 할지 아니면 다른 자격증을 더 따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규직으로 고용된 뒤, 회사의 환경이 매우 좋지 않았고 직장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수습기간 3개월 종료 후 자진퇴사했습니다. 이럴 경우 수습기간 3개월을 인턴으로 기재해도 되나요? 그 업계에 관심이 있어 재취준을 할 때도 동일한 업계에서 하고싶은데 업계가 좁아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위권 토목공학을 전공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진로에 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AI관련하여 적성이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는 중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은 어학관련해서는 오픽 IH, 토익은 아직 공부를 안해서 다시 볼 예정이고 현재는 780입니다. 외국인 봉사 동아리를 1년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토목기사는 실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건설안전기사를 따려고 공부중입니다. 총 학점은 4.5 만점에 3.65 이고 전공학점은 3.71입니다. 전공 관련은 학술 동아리에서 모의 건설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고민은 AI관련하여 전공 수업을 들었고, 코딩테스트 공부와 알고리즘을 조금 독학해왔고 컴공을 희망했어서 인지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당 수업에서 교수님 눈에 들어 A+를 받았고, 이에 진로에 대하여 고민중입니다. 혹시 스마트 건설 혹은 건설분야 AI데이터분석 관련된 분야로의 진로가 있을까요? 석사를 하는 것도 고민중이라, 그냥 시공사를 노려야 할지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사립대(모교)에서 계약직 교직원으로 1년째 근무 중인 25살 여자입니다.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해서 2년을 채운 뒤에는 강제로 퇴사야 하는데 취업 고민이 커서 질문 올립니다. 계약직도 처음부터 할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추천으로 얼떨결에 하게 된 건데 업무 강도도 낮고(물론 정규직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안정적인 걸 추구하는 제 성향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정규직을 지원해 볼까 하는데 스펙이 한참 부족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우선 필수 조건은 다 채웠구요. - 모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학점 3.33 - 토익 745점 - 한능검 2급 - 컴활 2급 - 사회복지사 2급 졸업하고 반년 만에 모교 계약직 하게 된 거라 다른 경력은 없고 끽해야 학원 데스크 알바 4개월 한 적 있어요. 자격증이 다 2급에 토익 성적도 애매해서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 급수나 점수를 더 올려야 할지 아니면 다른 자격증을 더 따야 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규직으로 고용된 뒤, 회사의 환경이 매우 좋지 않았고 직장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수습기간 3개월 종료 후 자진퇴사했습니다. 이럴 경우 수습기간 3개월을 인턴으로 기재해도 되나요? 그 업계에 관심이 있어 재취준을 할 때도 동일한 업계에서 하고싶은데 업계가 좁아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위권 토목공학을 전공중인 학생입니다. 요즘 진로에 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AI관련하여 적성이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는 중입니다. 가지고 있는 스펙은 어학관련해서는 오픽 IH, 토익은 아직 공부를 안해서 다시 볼 예정이고 현재는 780입니다. 외국인 봉사 동아리를 1년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토목기사는 실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건설안전기사를 따려고 공부중입니다. 총 학점은 4.5 만점에 3.65 이고 전공학점은 3.71입니다. 전공 관련은 학술 동아리에서 모의 건설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고민은 AI관련하여 전공 수업을 들었고, 코딩테스트 공부와 알고리즘을 조금 독학해왔고 컴공을 희망했어서 인지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당 수업에서 교수님 눈에 들어 A+를 받았고, 이에 진로에 대하여 고민중입니다. 혹시 스마트 건설 혹은 건설분야 AI데이터분석 관련된 분야로의 진로가 있을까요? 석사를 하는 것도 고민중이라, 그냥 시공사를 노려야 할지 고민이됩니다.
답변 6
멘티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업관리 부문의 계약직은 정규직 전환이나 재계약 가능성이 낮고, 대부분 1년 단위로 근무가 종료되는 구조입니다. 워라밸은 괜찮고 칼퇴근이 보장되는 편이지만, 급여와 복지 수준은 정규직에 비해 낮으며, 일부 현직자들은 소속감이나 장기적 커리어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직 경력은 공공기관이나 관련 업계 이직 시 실무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내부 승진이나 안정적인 커리어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경력을 쌓거나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실무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장기적 커리어보다는 경력 개발이나 이직 준비의 발판으로 활용할 때 메리트가 있는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