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사유
안녕하세요. 퇴사 후 재 취업준비를 진행중인 취준생입니다. 퇴사를 하고 현재 1년 즈음 넘게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제가 주어진 업무만 수행하고 사고력이 발전되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스스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수행 업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와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저만의 우선순위 기준이 없었습니다. 현재는 해당 부분과 저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이 있는지 수립이 되었고 필요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대로 퇴사 사유를 말하면 안좋게 보겠죠?
2026.09.05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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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말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내용 자체가 나쁜 퇴사 사유는 아니고 오히려 잘 정리하면 충분히 긍정적인 이야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표현입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주어진 업무만 수행했다거나 사고력이 발전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이전 직장에서 수동적으로 일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1년이라는 공백 역시 단순히 방황한 기간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이유와 공백 기간을 분리해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이유는 당시 업무를 수행하면서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보다 업무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스스로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고 이를 위해 자신의 커리어와 업무 방식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느껴 퇴사를 결정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회사나 업무에 대한 불만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를 고민한 결과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반드시 물어볼 가능성이 높은 것이 1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입니다. 이때 단순히 자기계발을 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실제로 무엇을 고민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퇴사 이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리하고 이전 업무를 돌아보면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기준과 우선순위를 수립했으며 부족했던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직무 공부나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다고 연결하면 됩니다. 핵심은 1년의 공백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이 지금의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현재는 과거와 달리 업무를 단순히 지시받은 과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업무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먼저 파악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는 식으로 직무에 연결하세요. 그러면 퇴사라는 약점이 오히려 자기성찰과 성장의 계기로 전환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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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사실 자체가 나쁜 퇴사사유는 아니지만 지금 표현 그대로 말씀드리면 주어진 업무가 단순해서 성장하지 못했다거나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퇴사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이전 직장을 평가하기보다 본인의 커리어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장기적으로 어떤 역량을 쌓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퇴사 후 직무 방향과 강점 부족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는 흐름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공백이 1년을 넘었다면 퇴사 이유보다 그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질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무 공부 프로젝트 자격증 취업 준비 등 실제 행동을 함께 제시해 현재는 목표 직무와 선택 기준이 명확해졌다는 점까지 연결하세요. 그러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방향을 정립하고 준비한 기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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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표현을 조금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주어진 업무만 해서 사고력이 발전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이전 회사나 업무에 대한 불만처럼 들릴 수 있고 1년 이상의 공백을 설명하기에도 다소 추상적입니다. 퇴사 당시 장기적인 직무 방향과 역량을 재정비할 필요성을 느꼈고 이후 본인의 강점과 보완점, 업무 우선순위를 정리하며 목표 직무에 필요한 준비를 했다는 방향이 좋습니다. 특히 면접에서는 그 기간 동안 실제로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자격증이나 프로젝트, 구직 준비를 했는지 구체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결국 퇴사 자체보다 1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고 지금은 왜 다시 안정적으로 근무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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