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 고민
화학공학과 전공했고 반도체 산업쪽으로 취준중이라 공정기술 / 장비사 cs 직무 동시에 지원하고있었습니다. 근데 학점이 낮아 서합률이 좋지 않더라구요 다만 이번학기가 끝나면 3.5 는 넘길 것같습니다. 현재 마이크론 재팬 process engineer 직무 와 디스코 cs engineer 둘중 고민이 됩니다ㅠ 마이크론은 제가 준비했던 PE 직무 라는 점과 회사 밸류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국에 비해 연봉이 작고 일본에 가서 일해야한다는 단점이 있고 디스코는 연봉이 높고 한국에서 일할 수 있지만 cs 직무 특성상 출장이 잦고 이후 공정기술 직무로 이직시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서 고민이 되네요ㅠㅠ 너무 고민이 되어 어떤 선택지를 추천 하시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 마이크론에 입사하게된다면 이후 한국회사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국회사에 지원과 면접이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ㅠㅠ
2026.06.11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두 선택지라면 저라면 장기적으로 공정기술(PE)을 목표로 한다면 마이크론 Process Engineer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둘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회사 네임밸류 때문이 아니라, 현재 준비해온 직무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디스코 CS는 반도체 장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업무 특성상 고객사 대응·장비 유지보수·출장 비중이 높아 이후 PE로 전환할 때는 추가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PE 경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국내 반도체 공정 직무 이직 시에도 비교적 직결되는 경험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은 초기에 디스코가 높을 수 있지만, 장기 커리어 관점에서는 직무 적합성이 더 중요합니다. 또 일본에서 근무하더라도 한국 기업 이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해외 반도체 기업 경력을 쌓고 국내 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지원은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면접도 화상 면접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물리적 거리가 큰 장애물은 아닙니다. 다만 일본어 실력 향상과 현지 적응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반도체 공정 전문가"가 목표라면 마이크론 PE, "연봉·국내 근무·장비 전문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디스코 CS가 적합해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면 원래 목표가 공정기술이었다고 하셨으니, 저라면 마이크론 PE를 우선 고려할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두 회사 모두 반도체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아서 선택하기가 정말 까다롭고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향후 국내 종합반도체기업의 공정 직무로 리턴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실제 양산 라인의 수율을 다루는 마이크론 공정엔지니어가 훨씬 유리합니다. 해외 근무 중에도 요즘은 화상 면접 시스템이 워낙 잘 갖춰져 있어서 국내 대기업으로의 이직 절차를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당장의 높은 연봉보다는 장기적인 커리어 로드맵과 직무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용기 있게 도전해 보기를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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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디스코보다 마이크론 재팬 Process Engineer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단순히 회사 네임밸류 때문이 아니라 본인이 처음부터 목표로 준비한 직무가 공정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직무 적합성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PE 경력은 향후 공정기술, 공정개발, 수율개선 등으로 확장하기 쉽지만 CS 경력은 장비 엔지니어 영역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마이크론 경력은 국내 반도체 기업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실제로 해외 반도체 제조사 출신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일본 거주 중에도 한국 채용 공고에 지원할 수 있고, 초기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최종 면접만 한국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봉만 보면 디스코가 매력적일 수 있지만, 장기 커리어 관점에서는 공정기술 경력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훨씬 가치가 높습니다. 만약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제조사 공정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마이크론 PE 경험이 더 좋은 발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제시된 선택지라면 저라면 마이크론을 선택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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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장기적인 커리어를 기준으로 본다면 마이크론 재팬 Process Engineer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공정기술을 경험하면 이후 국내 반도체 공정기술이나 생산기술 직무로 이직할 때도 직무 연관성을 설명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반면 CS 엔지니어는 장비 이해도는 높아질 수 있지만 이후 공정기술 직무로 전환 시에는 별도의 설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본 마이크론 경력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인정받는 편이며 실제로 경력을 쌓은 뒤 한국 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한국 기업 지원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면접 일정에 맞춰 귀국하거나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단기 연봉보다는 향후 커리어 방향을 우선한다면 마이크론 PE가 더 유리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단순 연봉보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만들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은 원래 공정기술 직무를 목표로 준비해왔고, 마이크론 재팬의 Process Engineer는 그 목표와 직접 연결되는 포지션입니다. 반도체 공정 개발, 수율 개선, 공정 최적화 경험은 향후 국내 메모리, 파운드리, 소재 기업으로 이직할 때도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Micron Technology 경력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습니다. 반면 DISCO Corporation CS Engineer는 좋은 회사이고 연봉도 높지만 직무 성격이 다릅니다. 장비 유지보수, 고객 대응, 트러블슈팅 역량은 쌓을 수 있으나 향후 공정기술 직무로 이동할 때는 공정 엔지니어 경력만큼 직접적인 연결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장비사 CS에서 공정기술로 이직하는 사례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공정기술에서 공정기술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일본 근무가 걱정될 수 있지만, 마이크론에서 2~3년 이상 공정 경험을 쌓으면 국내 반도체 기업 지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해외 근무 중에도 한국 기업 채용에 지원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면접 역시 화상면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최종 단계만 귀국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가 "반도체 공정기술 전문가"라면 마이크론 PE가 더 좋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반대로 "높은 연봉과 한국 근무"를 우선시한다면 디스코 CS가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질문자님의 목표와 가장 일치하는 것은 마이크론 Process Engineer입니다. 특히 학점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첫 직장에서 직무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후 연봉 차이보다 더 큰 가치를 가져다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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