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고신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월 졸업을 앞둔 졸예자 및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는 지방사립대 학점 4점초, 어학 오픽IH, 대외활동은 대학원인턴이랑 반도체 직무교육, 공정실습정도 진행했습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최종적으로 상위 중견, 대기업 반도체업계 공정기술직무를 희망합니다. 현재 하반기 대기업과 상위중견은 서류를 다 떨어졌는데 반도체는 강소기업, 나머지는 타업계 타직무 중견이상은 최종결과랑 면접까진 진행됐습니다. 현재 인턴이랑 실무경험은 전무한 상태인데 강소기업을 정규직으로 경험삼아가는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현재 제 상태에도 괜찮은 선택지가 아닐까요?? 불확실한 인턴이랑 계약직으로 도전할지, 거의 확실한 중고신입이 괜찮을지 고민중입니다. 사실상 대기업 한번에 뚫을만한 스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소에서 중견까진 할만할거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25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강소기업 정규직이 “위험하다”는 말의 본질은 경력 고착 리스크입니다. 공정기술이라 해도 소규모에선 장비·레시피 접근이 제한돼 대기업이 원하는 공정 깊이를 쌓기 어렵고, 단기 이직 시 “왜 나왔나”가 반복 질문이 됩니다. 다만 지금 상태에선 무조건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인턴·계약직이 불확실하다면, 공정 연관 강소기업에서 1~2년 실무를 명확히 쌓고 수치 성과를 남기는 전략은 현실적입니다. 조건은 분명해야 해요: 실제 공정 투입, 장비·데이터 접근, 이직 가능한 네임밸류. 그렇지 않다면 대기업 인턴/계약직으로 직무 적합성 신호를 만드는 게 더 유리합니다. 핵심은 “어디냐”보다 다음 단계로 연결되는 경험이냐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 채택바랍니다^^ 중견/대기업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희망하시는 상황에서 '강소기업 정규직(중고신입)' 선택에 대한 답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표가 확실하다면 '강소기업 정규직'보다는 '직무 연관성이 높은 인턴/계약직'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강소기업 시작이 위험할 수 있는 이유 직무 고착화 및 커리어 꼬임: 강소기업은 엔지니어 한 명이 여러 잡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대기업에서 원하는 '전문적인 공정 기술 역량'을 쌓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직 시 연봉 및 처우 문제: 메인 장비사나 대기업은 전 직장의 연봉 수준이나 규모를 고려하는 경향이 있어, 첫 단추를 너무 작게 시작하면 상위권 기업으로의 점프가 물리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조직 문화 차이: 대기업은 체계적인 공정 프로세스를 중시하지만, 강소기업은 현장 임기응변 중심인 경우가 많아 이직 후 적응 문제로 서류에서 필터링되기도 합니다. 현재 스펙 진단 및 추천 방향 스펙 강점: 지방사립대임에도 학점 4점 초반, 오픽 IH, 대학원 인턴 및 공정 실습 경험은 신입으로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정량적 스펙'입니다. 전략 수정: 대기업 서류 탈락은 스펙 부족보다는 '직무 경험의 깊이'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확실치 않은 강소기업 정규직보다는, 대기업/중견기업의 **'체험형/채용연계형 인턴'**이나 **'직무 관련 프로젝트'**에 한 번 더 도전하여 '중고 신입'이 아닌 '준비된 신입'으로 승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 32세 등 나이 압박이 큰 상황이 아니라면, 첫 커리어를 희망 직무와 일치하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학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중견기업까지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므로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록 학벌이 뛰어나지는 않으나, 학점, 어학 성적, 직무 관련 활동들을 다수 수행해오셨습니다. 또한 중견기업급 회사에서 최종면접까지 진행하신 사항은 해당 수준의 기업에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한국의 경우 고용 경직성이 높은 만큼 향후 커리어, 연봉, 이직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했을 때 첫 직장의 중요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최대한 좋은 직장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강소기업보다는 최대한 중견기업 이상 취업을 노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중고신입으로 생각있다면 선택해볼수잇는 옵션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고민을 하는 시점 자체가 현실을 정확히 보고 있다는 증거라서, 방향은 나쁘지 않습니다. 강소기업 정규직이 “위험하다”는 말의 핵심은 역량이 아니라 ‘이력 고착’ 때문이에요. 공정기술을 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장비 오퍼레이션·유지 위주면, 이후 대기업 지원 시 “공정 경험 부족”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강소가 위험한 건 아닙니다. ① 실제 공정 조건 설정·데이터 분석·트러블슈팅을 하는지 ② 고객사(대기업) 라인과 직접 인터페이스가 있는지 ③ 공정기술 직무명이 실질과 일치하는지 이 3가지만 충족되면 중고신입으로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중고 신입으로는 강소기업이 문제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3년 내로 상승이직을 한다면요. 그런데 3년 이상 경력 이직 시점까지 멘티님이 상승 이직에 실패를 하게 되면 그 때부터 문제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때 부터는 다른 어떤 스펙 보다도 멘티님의 직장 경력으로 우선적으로 평가를 하게되고, 어디에 속해서 일했느냐로 서류에서부터 탈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허들이 올라가겠죠. 앞서 말했듯이 1~3년 내로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 포함) 으로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하시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만큼 독하게 하셔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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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Y라인대학 건축공학전공 3학년(학점 3.9/4.3)이며, 현재 전기전자공학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28년 2월 졸업까지 2년의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기업의 처우와 안정성을 보고 선택했지만, 복수전공 출신으로서 본전공생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는 않을지 고민이 큽니다. 현직자 멘토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1.실제 삼성/SK 등 주요 대기업에 전기전자 복수전공자가 합격하는 사례가 흔한가요? 본전공생 대비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본전공생과 차별화하기 위해 남은 2년 동안 어떤 스펙을 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3.아직 명확한 직무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제 상황에서 진입하기에 비교적 유리하거나 추천해주실 만한 분야가 있을까요? 기존에 생각했던건 전력관련쪽이지만 꼭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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