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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유예vs졸업
26.08 졸업예정자입니다 원래 졸업유예하여 취준하고 27.02에 졸업하려고 했으나, 현재 ai면접까지 본 지원한 기업이 26.08에 졸업해야 9월에 채용된다고 합니다. 면접 결과가 졸업유예 신청 마감 한참 뒤에 나와서 지금 유예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 회사 때문에 유예했는데 만약 탈락이라면 괜히 바로 졸업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불안합니다.
2026.08.03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졸업유예를 할지 바로 졸업할지 고민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그 기업 하나 때문에 유예하는 것이 맞는가"보다는 "졸업 이후 6개월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해당 기업의 경우 26년 8월 졸업자가 되어야 9월 입사가 가능하다고 명확하게 안내한 상황이라면, 그 회사 지원 측면에서는 졸업유예가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입사 시점과 지원 자격이 26년 8월 졸업자 기준이라면 졸업 상태를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미 AI 면접까지 진행했다면 단순 지원자가 아니라 채용 과정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걱정하시는 부분처럼 해당 기업에서 탈락했을 때 바로 졸업하는 것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취업 시장에서는 졸업했다고 해서 바로 불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졸업 후 6개월 정도는 매우 흔한 취업 준비 기간이며, 그 기간 동안 자격증 취득, 인턴 지원, 프로젝트, 어학 준비 등을 했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기업에서도 졸업 후 몇 개월의 기간 자체보다 그동안 어떤 준비를 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오히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졸업유예를 했는데도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이 지나가는 경우입니다. 졸업유예는 재학생 신분 유지라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졸업유예 상태의 지원자도 많기 때문에 단순히 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대만큼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해당 기업의 합격 가능성과 별개로 본인의 취업 전략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6년 하반기에 적극적으로 공채 지원을 하고, 졸업 후 바로 취업 시장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면 졸업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졸업유예 기간 동안 인턴 준비, 자격증, 프로젝트, 어학 등 확실한 계획이 있고 재학생 신분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 유예도 의미가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경우는 이미 지원한 기업이 26년 8월 졸업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이 한 곳을 위해 유예를 포기할 필요는 없어 보이며, 해당 기업이 정말 원하는 회사라면 졸업 조건을 맞추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탈락하더라도 졸업 후 6개월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기간이고, 오히려 졸업생 신분으로 지원 가능한 인턴이나 채용 기회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피해야 하는 선택은 "불안해서 유예했는데 아무 계획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졸업 여부보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어떤 경험을 만들 것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현재 지원 기업의 조건을 고려하면 졸업 후 바로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방향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택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졸업유예를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면접 결과를 최대한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해당 기업이 26년 8월 졸업자를 채용 대상으로 명시했다면, 오히려 졸업유예를 하면 지원 자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번 채용에서 아쉽게 결과가 나오더라도 26년 8월 졸업은 일반적인 공채 지원에 불리한 조건이 아닙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 준비를 이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졸업유예는 취업 시기를 늦추는 만큼 얻는 이점이 명확할 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기업만을 위해 결정하기보다는 결과를 확인한 뒤 전체 취업 전략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기업의 채용 요건이 8월 졸업이라면 졸업 유예를 신청하지 않고 예정대로 졸업을 진행합니다.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졸업예정자 신분과 기졸업자 신분 간의 불이익 차이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졸업 유예를 신청하여 합격 기회를 놓치는 위험을 부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탈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졸업을 미루기보다는 졸업 상태에서 취업 활동을 이어가는 편이 서류 제출이나 입사 일정 대응에 훨씬 유리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인 면접 전형에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죄송한데, 졸업유예와 졸업예정자와 졸업한자는 차이가 없는데....왜 졸업을 미루는걸까요. 졸업하고 취업해도 무관하고, 학교에서 다른 혜택 주는게 아니라면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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