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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 대졸 초봉 영끌이 얼마정도 될까요? 공정개발 업무 강도도 궁금합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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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지방 국립대 졸업한 27세 남자 입니다. 기계과 학점 4.2 / 토스 im3 / 학기제현장실습 4개월(자동화설비 제작 중소기업 설계팀) / 6시그마 GB,BB / 컴활 1급 / 특허출원 1회 희망직무는 1지망 생산기술 2지망 설계 입니다. 졸업 후 상반기에 면접 최종에서 탈락하여 이번 하반기 중견기업쪽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잠깐 취준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 현재 졸업하고 새로 취득한것은 6시그마 뿐입니다. 2. 국비지원 교육 같은 것을 알아봤지만 현재 부모님 공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할 수 있는것이 기사 자격증, 어학성적 높이기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현재 제가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3. 현재 일반기계기사 필기 준비중인데 이번에 취득한다해도 하반기 스펙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준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매출 1000억대 현대차 1차벤더에 생산기술에 재직중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더라도 전직장의 규모를 무시할 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6개월 채우고 이력서 계속 쓰려고합니다. 현실적인 목표 5000억 이상 기업 희망목표 메이저 1차 중견 혹은 대기업 계열사 입니다. 스펙은 지방사립대, 학점 3점중, 전공기사 1, adsp, 토스im3, 직무 교육 다수, 다니고있는직장 인턴 2개월 입니다 어학은 ih이상으로 조만간 올릴예정입니다. 이직 가능성이 쌩신입보다 낮을까요?
전선시공업체 다니고 있는데 접속하시는 분 시다바리하는 업무가 70퍼센트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현재 주로 해외프로젝트만 경험) 물론 pm으로 현장 스케줄 미팅 등 조율업무를 하지만 대부분 현장가서 뭐 사달라, 점심배달, 여러 잡무... 또한, 저연차 매니저라 반장급 기능직이 저한테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사실상 뭔가를 배운다라는 것 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 및 조정되도록 하기 위해 주로 현장시다, 배달, 택배주문 등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대나온사람으로 엔지니어적인 것보단 어떻게 하면 현장이 별탈없이 운영될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상황만 매끄럽게 조정 기능직 해외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지원 이게 맞나요?? 진짜 회사다니는게 처음이라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해외살이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올해 2월 지방 국립대 졸업한 27세 남자 입니다. 기계과 학점 4.2 / 토스 im3 / 학기제현장실습 4개월(자동화설비 제작 중소기업 설계팀) / 6시그마 GB,BB / 컴활 1급 / 특허출원 1회 희망직무는 1지망 생산기술 2지망 설계 입니다. 졸업 후 상반기에 면접 최종에서 탈락하여 이번 하반기 중견기업쪽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부모님 공장 일을 도와드리면서 잠깐 취준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세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 현재 졸업하고 새로 취득한것은 6시그마 뿐입니다. 2. 국비지원 교육 같은 것을 알아봤지만 현재 부모님 공장에서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할 수 있는것이 기사 자격증, 어학성적 높이기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현재 제가 준비하면 좋을 것이 있을까요? 3. 현재 일반기계기사 필기 준비중인데 이번에 취득한다해도 하반기 스펙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준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매출 1000억대 현대차 1차벤더에 생산기술에 재직중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더라도 전직장의 규모를 무시할 수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6개월 채우고 이력서 계속 쓰려고합니다. 현실적인 목표 5000억 이상 기업 희망목표 메이저 1차 중견 혹은 대기업 계열사 입니다. 스펙은 지방사립대, 학점 3점중, 전공기사 1, adsp, 토스im3, 직무 교육 다수, 다니고있는직장 인턴 2개월 입니다 어학은 ih이상으로 조만간 올릴예정입니다. 이직 가능성이 쌩신입보다 낮을까요?
전선시공업체 다니고 있는데 접속하시는 분 시다바리하는 업무가 70퍼센트 차지하는 느낌이 듭니다.(현재 주로 해외프로젝트만 경험) 물론 pm으로 현장 스케줄 미팅 등 조율업무를 하지만 대부분 현장가서 뭐 사달라, 점심배달, 여러 잡무... 또한, 저연차 매니저라 반장급 기능직이 저한테 함부로 하고 무시하고 사실상 뭔가를 배운다라는 것 도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 및 조정되도록 하기 위해 주로 현장시다, 배달, 택배주문 등 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대나온사람으로 엔지니어적인 것보단 어떻게 하면 현장이 별탈없이 운영될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잡다한 상황만 매끄럽게 조정 기능직 해외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 지원 이게 맞나요?? 진짜 회사다니는게 처음이라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해외살이도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