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펙 부족

엉엉크헝슨

생화학쪽 연구개발직 희망 중인 지거국 자연대 4학년입니다. 학점도 3.5 정도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고, 영어성적도 아직 없고, 다른 스펙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어성적은 이번 방학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연구 경험을 쌓으려고 하계인턴십에 지원하려는데 그 마저도 스펙이 없어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학부연구생은 2학기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2026.04.17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은 출발 단계라 스펙 부족이 정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직 방향에 맞는 경험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계 인턴이 어렵더라도 계속 지원하면서 학부연구생 경험을 핵심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영어는 병행하되 연구실에서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논문 이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후 그 경험을 기반으로 다시 인턴과 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구조가 좋습니다

    2026.04.1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학부연구생도 분명 스펙이 되기는 하지만 해당 기간동안 유의미한 결과물이나 성과를 내기 힘든 경우가 많으며 단순 보조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크게 이점이 되는 경험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중견급 이상의 기업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2026.04.18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학교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R&D 직무 취업은 일반 직무 취업과 스펙 방향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연구 역량, 어학 정도만 보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구 역량은 보통 석사 학위와 논문 및 특허 실적, 수행했던 연구들과 프로젝트 들이죠. 연구개발 직무를 취업하는데 있어서 석사 학위를 필요하지 않는 산업 분야들도 있는데 생화학 쪽은 석사 학위가 거진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4학년인 멘티님이 해야 하는 건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 입니다. 인기 있는 대학원 연구실은 이미 1년 전부터 to가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같은 생호학이라도 세부 연구 분야는 다릅니다. 멘티님이 원하는 기업 (취업처)에 맞는 연구 분야를 정하시고, 그에 맞는 대학원 연구실에 사전 컨택을 하셔서 진학 가능 여부를 확인을 하셔야만 됩니다. 그리고, 대학원 중 어학 점수가 있어야 진학 가능한 곳들도 있기 때문에 어학 점수도 취득을 하셔야 하구요. 이 때 학부 연구생이나 인터쉽 등은 필수가 아닙니다. 있다면 도움은 됩니다. 그런데 앞서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는 하셨을가요? 그게 더 급하신 것 같은데요.

    2026.04.18



    댓글 1

    쩝쩝냠냠박사
    작성자

    2026.04.18

    졸업 실험 논문을 진학 예정 랩실에서 이미 써둔 상태입니다.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 거점국립대 생화학 전공자로서 현재 학업과 연구 실적에 대해 느끼시는 불안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하계 인턴십 지원 시에는 화려한 스펙보다 본인이 이수한 전공 과목들과 그 안에서 익힌 실험 기계 조작 능력을 최대한 상세히 기술하여 잠재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인턴십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2학기부터 예정된 학부 연구생 생활에 몰입하여 본인만의 주전공 실험 프로토콜을 확실히 손에 익히는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방학 동안 영어 성적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직무와 연계된 교육이나 세미나에 참여해 전공 지식의 깊이를 더한다면 4학년 말에는 지금보다 훨씬 탄탄한 자소서를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2026.04.1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은 스펙 부족이 아니라 타이밍 문제에 가깝습니다. 연구개발직은 다른 직무보다 학부연구생 경험이 사실상 핵심이기 때문에 2학기부터 시작하는 방향은 매우 적절합니다. 오히려 인턴보다도 연구실 경험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영어 점수와 학부연구생 경험 두 가지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학점 3.5도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고, 연구 경험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인턴은 당장 떨어지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연구실에서 프로젝트 참여, 실험 경험, 가능하다면 학회나 논문 경험까지 이어가는 것이 R&D 취업에 훨씬 유리합니다.

    2026.04.17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생화학 R&D는 결국 연구 경험이 핵심이기 때문에 학부연구생 시작을 이미 결정하신 점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하계 인턴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 자체가 큰 문제가 아니며, 오히려 연구실에서 실험 경험과 결과를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영어는 병행해서 준비하되 단기간 점수보다 논문 읽기와 전공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6개월만 집중하면 충분히 경쟁력 만들어집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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