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송원산업
송원산업 대졸기준 사원, 대리, 과장 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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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에 지원하려고 합니디. 어떤 직무를 지원하면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래가 제가 했던 반도체 관련 경험들입니다. 지방국립대 전자과이고 반도체공정, 소자공정 전자회로 패키징 등의 반도체 수업은 전부 들었습니다. 학점3.8 전공학점 4.0 수상경력: 학업우수상 오픽IM2 일본어JLPT2급, 일본인여친이 있어 회화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나노기술협의회 반도체 소자공정 이론, 나노현미경학 이론, 공정시뮬레이션실습(T-CAD) ANSYS SI 시뮬레이션 경험 5일 ADS 툴 활용경험 (패키징 RF신호해석관련) 어떤 직무를 지원해야 장점이 드러날까요..? 공정개발로 넣고 싶기는한데 티오도 비교적 적고 높은 스펙의 분들이 지원하시는거 같아서요..
제가 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3학년 1학기 까지 다니고 자퇴를 했는데요.. 보통 전자전기공학과를 학사 또는 석사이상 나오면 스마트폰,여러 가전제품, 자동차,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봇을 설계하고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전자전기공학과를 복학해서 학사과정을 다 공부한뒤 최소한 석사과정으로 진학하면 되나요?? 아니면 학점은행제 인문계 또는 이공계를 나온뒤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는것이 더 나은가요?? 어떤 선택이 더 좋은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지만 의지가 나약하고 면접준비가 하기싫어 멍만때리다가 오늘 오후에 면접이 있는데도 준비를 안했습니다. 대기업 면접이고 구조화 면접으로 질문이 매우 많고 압박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상태로 갔다간 정말 박살나고 트라우마가 걸릴 거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 중요한 기사는 아니지만 기사 실기 시험이 하나 있는데 이거 준비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거리도 너무 멀어서 시간도 하루를 통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핑계같아 죄책감이 들고 이런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준 기업과 인사팀 모두에게도 죄송해서 보러가야할 것 같은데 이런상태를 보여주는게 더 민폐인거같고 어차피 떨어질거 시험준비 하는게 맞나 싶은데 그래도 보고 오는게 맞겠죠? 한심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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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멘티님, 공개된 정보들 기준으로 보면 대졸 신입(사원) 기준 연봉은 대략 4,300만~5,500만 원 사이였고, 최근 추천채용 공고에서는 “6,000만 원 이상”으로 올라와 있어서 현재 기준으론 5,000만 원대 중후반~6,000만 원 초반 정도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균연봉은 8,000만~9,000만 원 안팎으로 나오는 곳이 많아 연차가 쌓이면(대리급 5~7년 차) 7,000만 원대, 과장급(10년 안팎)으로 가면 8,000만~9,000만 원 근처까지 가는 구조라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실제 직급별 테이블은 직무·성과·입사 시기 따라 차이가 나지만, “신입 5천대 후반~6천, 대리 7천 전후, 과장 8천 이상” 정도를 기대치 상한선으로 잡고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