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생산 직무
계장 전기 전장 차이가 뭔가요? 어느순으로 빡세나요?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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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가 문의 글을 남겼었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실은 한국에서 제가 세무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케이랩 기반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외국계에서 실무로 마코노미를 사용하니 좀 헷갈려서 도움을 좀 받고자 합니다. 케이랩의 경우 처음 거래 발생 시 전표에 입력을 하나 환율 차이로 발생한 gain/loss의 경우 총계정원장에서는 별도로 입력을 하지 않았던거 같고 입력을 하면 총계정원장에 자동으로 반영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마코노미의 경우 AP입력 시 환율 차이로 발생한 gain/loss를 총계정원장에 입력하던데 이러한 회계의 전반적인 과정을 도움 좀 받고자 합니다. 혹시 어떠한 강의를 들으면 되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혹시 마코노미를 사용해보신적이 있으실까요? :)
안녕하세요. 외국계 장비사(히타치, 써모피셔 등) 현미경 사업부의 필드서비스엔지니어(FSE) 직무 면접을 앞두고 준비 중인 지원자입니다. 면접 사전 단계인 폰스크리닝에서 “직무 관련 경험” 및 “트러블슈팅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이를 어떻게 정리해서 어필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소재 전공자로, 학부 연구생 시절 SEM(주사전자현미경) 장비를 사용한 실험 경험이 있습니다. 실험 중 장비 이상(예: 해상도 저하, 초점 불량 등)이 발생했을 때,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설정 조건을 조정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몇 차례 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장비 트러블슈팅 경험”이라고 답변드렸는데, 실무 기준에서 이게 적절한 사례인지, 혹은 어떤 식으로 보완해서 말해야 어필이 되는지 확신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위와 같은 연구실 내 SEM 사용 경험도 필드서비스 직무에서 요구하는 관련 경험으로서 어필할 수 있을까요?
현재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클라우드(인프라) 기반 백엔드 개발자가 목표입니다. 앞으로 배워야 할 건 리눅스, 자바, Spring, docker, 쿠버네티스 등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작을 뭐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했어서 완전 기본적인 문법만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바를 좀 더 깊게 공부하고 Spring을 써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Spring 기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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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있습니다. 일단은 클라우드(인프라) 기반 백엔드 개발자가 목표입니다. 앞으로 배워야 할 건 리눅스, 자바, Spring, docker, 쿠버네티스 등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작을 뭐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했어서 완전 기본적인 문법만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바를 좀 더 깊게 공부하고 Spring을 써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Spring 기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경험이 좋을까요?
답변 3

멘티님, 전기설계는 전기 설비 전체를 설계하는 큰 범위로 고압부터 저압까지 다양한 전기기기를 다루며, 건물이나 플랜트 조명, 공장 기계 부하 등을 설계하는 업무입니다. 전장설계는 전기장비, 특히 반도체 공정 설비나 산업용 장비의 전기적 배치와 모듈 설계를 담당합니다. 계장설계는 공장의 계측 장치(압력, 유량, 온도 등)를 설치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며, 전기 지식뿐 아니라 유체역학, 프로그래밍 능력도 요구됩니다. 업무 강도는 전기설계가 고압 설비 관련 스트레스가 크고, 계장은 고장 시 파급력이 적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하지만, 계장 설비는 세밀한 제어와 유지보수가 많아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전기, 전장, 계장 모두 빡센 편이지만,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성과 난이도가 있으니 본인의 적성과 관심사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