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막학기를 앞두고
4-2 막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빅분기 저번 회차 때 공부하다가 필기에서 탈락하여 대신 ADsP를 취득하였습니다. 저의 고민은 남은 방학 한달동안 1. 9월 빅분기 준비, 2. 대기업인적성 공부, 3. 토익스피킹 (현재 IH,150입니다.) 셋 중에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할지입니다. 추가로 대기업 인적성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 합격이 불확실한데 미리 공부하는게 맞나요? 바쁘신 와중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6.07.24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 공채를 앞둔 남은 한 달 동안은 대기업 인적성 검사 준비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는 편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미 ADsP 자격증과 토익스피킹 IH 성적을 확보해 두셨기 때문에 지금은 서류 합격 이후를 대비한 필기시험 전형에 집중해야 할 시기입니다. 인적성은 서류 통과 발표 후 준비하면 시간이 부족하므로 주요 대기업 통합 기본서 한 권을 정해 대표 유형부터 빠르게 파악하시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두고 문제 풀이 속도와 정답률을 올리는 연습을 미리 해두어야 실제 서류 합격 시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합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는 공채 일정과 병행 가능한 선에서 서브로 준비하시면서 인적성 완성을 최우선으로 삼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우선순위는 9월 하반기 지원 준비, 토익스피킹, 인적성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지원 시기가 가장 가까운 만큼 자기소개서와 기업 분석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익스피킹 IH는 지원에는 무리가 없지만 목표 기업에서 AL 이상을 선호한다면 여유가 될 때 올려두는 것도 좋습니다. 인적성은 서류 합격 후 시작하기보다 지금부터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문제 유형을 익혀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막학기에는 일정이 생각보다 바빠지기 때문에 미리 감을 잡아두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ADsP를 취득하셨다면 이제는 자격증보다 지원 전략과 자기소개서 완성도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저는 토익스피킹을 먼저 끌어올리시고 그다음에 대기업 인적성 준비를 붙이시는 쪽을 권해드리겠습니다. 빅분기는 이미 한 번 경험이 있으셔서 완전한 입문은 아니니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하시고 토익스피킹은 점수 구간을 한 단계 올려두면 서류나 지원 가능 범위에서 바로 체감이 나기 때문입니다. 인적성은 서류 합격이 불확실해도 미리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업에서도 서류 나온 뒤에 처음 보는 분들은 시간 압박에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기초 유형과 풀이 흐름은 방학 때 잡아두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인적성은 처음부터 많은 양을 풀기보다 언어 수리 추리 자료해석처럼 자주 나오는 유형을 정해서 시간 재고 푸는 습관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방식으로 가야 실력이 빨리 오르고 처음에는 정확도보다 시간 안에 끝내는 감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한달이면 토익스피킹은 매일 짧게라도 말하기 연습을 넣고 인적성은 하루 한두 세트 정도로 유지하시면서 빅분기는 주말에 몰아서 이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해두시면 서류 결과가 나오더라도 바로 대응할 수 있어서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4-2 막학기를 앞두고 있고 이미 ADsP를 취득하셨으며, 토익스피킹 IH 150점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 가지 중 무엇이 가장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는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빅데이터분석기사보다 대기업 인적성과 토익스피킹 점수 향상에 조금 더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빅데이터분석기사는 취득하면 분명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ADsP가 이미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격증 하나가 합격 여부를 크게 바꿀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지원 직무가 데이터 분석, AI,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엔지니어 등 명확하게 데이터 역량을 요구하는 직무가 아니라면 빅분기 취득보다 자기소개서 소재, 면접 준비, 직무 경험 정리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데이터 관련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빅분기를 준비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은 현재 IH 150점이면 기본 자격은 갖춘 상태입니다. 다만 대기업 지원에서 어학 점수가 조금 더 높은 것이 유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AL을 목표로 단기간 준비하는 것은 효율이 좋습니다. 이미 IH까지 올린 상태라면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보다 적은 시간 투자로 점수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기업 인적성은 서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인적성은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 GSAT, SKCT, LG 적성검사 등은 유형 파악과 시간 관리가 핵심이라 시험 직전에 시작하면 점수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인적성 공부를 처음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다음 순서가 좋습니다. 첫째, 지원하려는 기업의 인적성 유형을 확인합니다. 삼성 GSAT은 수리논리와 추리 영역 중심이고, 기업마다 출제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둘째, 기본 유형을 익힙니다. 수리에서는 자료해석, 응용수리, 비율·증감 계산 등을 연습하고, 추리에서는 조건추리, 도식추리, 명제 등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속도를 올립니다. 인적성은 지식 시험이라기보다 제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한 달 동안의 비중을 잡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인적성 50%, 토익스피킹 30%, 빅분기 20%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데이터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빅분기 비중을 높여도 됩니다. 그리고 현재 막학기 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 경쟁력입니다. 자격증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한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서 자기소개서에 녹이는 준비가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인적성만 하는 것보다는 이력서 정리, 지원 기업 분석, 직무 공부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스펙 기준에서는 빅분기 재도전보다 대기업 인적성 유형 익히기와 토익스피킹 AL 도전이 취업 효율 측면에서 더 우선순위가 높아 보입니다. 다만 데이터 관련 직무를 희망한다면 빅분기는 충분히 가치가 있으니 목표 직무에 따라 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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