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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막막하다….
대학교 2학년인데 취업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너무 울고 싶어요 어느 직무로 가야할지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취업하려면 어떤 스펙 쌓아야할지도 막막하고 아..
2026.08.10
답변 7
유틸리티 전문가한국산업기술시험원코사원 ∙ 채택률 50%답변들이 죄다 AI같은데 걸러들을건 걸러 들으세요.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는건, 무슨 일들이 있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너무 어려우면, 소거법으로 접근하세요. 내가 속한 과에서 어떤 산업/직무로 갈 수 있는지 나열해보고, 각 직무마다 무슨 일 하는지 대략 조사해보고, 나랑 안맞다 싶으면 과감하게 지워나가세요. 그러다 2~3개로 추려지면 그때부터 그나마 내가 원하는 직무인거니까 그때부터 방향을 잡고 알맞는 스펙을 쌓아나가시면 됩니다.
댓글 1
유틸리티 전문가한국산업기술시험원2026.08.11
그정도 노력 투자도 안하고 주저앉아서 막막하다고 우울해하는건 도둑놈 심보나 다름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누구나 그 나이 때에 고민하는 것 들입니다. 수능 등과 같이 정답이 정해져 있고, 방법이 어느정도 알려져 있다면 쉽게 결정하고 노력을 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직업이라는게 취업이라는게 정답은 없는 것이라. 쉽게 결정을 하기가 힘들죠. 사실, 정답은 있습니다. 그 정답을 멘티님이 결정을 해야만. 방법과 방향, 해야할 노력 등이 정해지는 것 이죠. 일단, 가장 먼저 하셔야 하는 건 직업 (산업/직무)를 결정하셔야만 됩니다. 이게 가장 어렵죠. 정말 잘 모르겠으면 직업 검사를 받아보셔서 본인에 맞는 직업을 확인해보거나 상담을 받아 보시거나 대외활동/사회활동 등을 해 보시는 것도 직업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정 모르겠으면 현재 본인의 전공으로 to가 가장 많거나 취업이 수월한 산업/직무로 결정하고 관련된 스펙들을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어떤 스펙을 쌓아야할지 모르겠으면 목표로 하는 산업/직무로 지원하는 사람들의 이력서를 몇개를 구하셔서 검토를 해 보시면 어떤 스펙들을 채워야하는지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남들만큼 스펙을 채우시면 서류에서 탈락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기업 취업에서 인턴 1회만 있다고 해서 크게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졸업 직후 바로 공공기관에서 6개월을 근무했다면 오히려 상당히 괜찮은 출발입니다. 중요한 것은 인턴 횟수가 아니라 그 경험을 목표 직무와 어떻게 연결해서 보여주느냐입니다. 실제로 서류에서는 인턴을 여러 번 했다는 사실보다 담당 업무와 문제 상황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고 면접에서도 인턴 경험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과 조직생활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라면 다른 기관 인턴이나 계약직을 무조건 추가하기보다는 전업 취준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미 6개월이라는 실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필요한 것은 경력의 개수가 아니라 필기 경쟁력과 지원 전략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공기업은 기관에 따라 NCS와 전공필기의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인턴을 하나 더 하면서 필기 준비 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인턴 경험을 직무 경험으로 잘 정리하고 NCS와 전공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서 목표 기관에 꾸준히 지원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현재 인턴 업무가 지원하려는 직무와 거의 연결되지 않고 목표 기관에서 직무 관련 인턴이나 계약직을 명확하게 우대한다면 추가 경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단순히 공백기를 채우기 위한 경험보다는 목표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업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인턴을 하나 더 해야 한다는 불안감보다는 이미 가진 6개월 경험을 어떻게 합격에 활용할지를 고민하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공공기관 인턴 1회에 졸업 직후 취업 준비를 시작했다면 충분히 정상적인 상황이고, 이제부터 필기 점수와 지원 전략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학년이면 지금 취업 방향을 모르는 것이 전혀 늦은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하나씩 경험하면서 방향을 정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당장 직무 하나를 결정하고 스펙부터 쌓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소재공학과라면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철강과 소재 등 산업을 먼저 살펴보고 그 안에서 R&D, 공정기술, 생산기술, 품질 등의 직무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보세요. 이후 관심이 생기는 분야의 전공수업과 단기 교육, 학부연구생이나 현장실습을 경험하면서 본인과 맞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2학년에는 학점과 전공기초를 잘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학 정도만 천천히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취업은 처음부터 정답을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맞지 않는 선택지를 하나씩 지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편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대학교 2학년이면 지금 진로를 정확히 정하지 못한 것이 전혀 늦은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찾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신소재공학 전공이라면 반도체 공정과 소재, 배터리, 디스플레이, 금속과 세라믹, 품질, 생산기술, R&D 등 생각보다 진출 분야가 넓습니다. 당장 자격증부터 정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직무 3개 정도를 골라 실제 채용공고를 읽어보세요. 이후 전공수업과 학부연구생, 공모전, 현장실습 등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맞는 분야를 좁혀가시면 됩니다. 학점과 기본적인 어학은 꾸준히 관리하시고 스펙은 직무가 정해진 뒤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대학교 2학년이면 시간이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학점은 잘 받아놓으시고 3학년부터는 영어점수도 일정 수준 취득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어떤 분야를 좋아하거나 잘할 수 있는지 찾아보세요. 가족이나 지인들과 상당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사 자격증이나 직무관련 경험 등을 하시면 입사 지원 수준은 갖춘겁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해 보시죠.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대학교 2학년 시기에는 본인의 흥미나 적합한 직무를 찾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당장 고스펙을 쌓기보다는 전공 수업과 교내외 활동을 접해보며 본인이 관심 가는 분야를 가볍게 탐색해 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우선 관심 있는 직무 공고의 자격 요건을 살피면서 필요한 기본 역량이 무엇인지 파악해 봅니다. 학점 관리와 함께 컴퓨터 활용 능력이나 어학 성적 같은 기본 스펙을 차근차근 만들어 두면 나중에 큰 힘이 됩니다. 동아리나 공모전, 알바 등의 경험을 쌓아가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직무 윤곽이 자연스럽게 잡히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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