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결혼
결혼할때 시댁에 중소기업사무직 학원강사 둘중에뭐가 직업적으로 꼬투리안잡힐것같아요?
2026.09.22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직업 자체만 놓고 보면 시댁에서 어떤 직업을 더 좋게 볼지는 가정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설명하기 쉬운 쪽은 중소기업 사무직입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직무와 근무시간, 고용형태 등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 세대에서 직업을 이해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학원강사는 전문성을 가진 직업이고 경력이 쌓이면 수입이나 자율성이 높아질 수도 있지만, 학원 규모나 고용형태, 전임·파트 여부에 따라 조건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상대방 가족이 직업의 안정성이나 정규직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추가 질문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반대로 중소기업 사무직도 회사 규모와 처우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지므로 무조건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 결혼에서 직업에 대한 인식은 직업명보다 정규직 여부, 소득, 근속 가능성, 근무시간, 본인이 직업에 만족하는지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것이 정말로 “직업명을 처음 들었을 때 꼬투리를 덜 잡힐 가능성”이라면 중소기업 사무직이 조금 더 무난하고, 워라밸이나 향후 개인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학원강사의 근무조건을 구체적으로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아무래도 중소기업 사무직이 낫죠. 중소기업의 경우 보통 들어본 적 없는 회사이니 평가하기가 어려워 연봉을 구체적으로 묻지 않는 한 그냥 일반 회사 사무직이라고 소개하면 됩니다만, 학원 강사는 연봉을 떠나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나이대가 좀 있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쀼쀼꼬아메바코사원 ∙ 채택률 0%
차라리 회사 다닌다고 하는게 좀 덜 꼬투리잡을거같아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시댁에서 직업을 보고 꼬투리를 덜 잡는 쪽만 놓고 보면 보통은 중소기업 사무직이 조금 더 무난하게 받아들여지는 편입니다. 학원강사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지만 일이 불안정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말이 나올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직업 이름보다도 근무 형태나 앞으로의 안정성 결혼 후 생활 계획을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본인이 오래 다닐 수 있고 생활이 안정적인 쪽으로 보이게 말해보시구요. 결국 시댁에서는 직업 자체보다도 실속과 태도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소기업 사무직이라도 회사 규모보다 본인이 맡은 일이 분명하고 꾸준히 다닌다는 인상을 주면 훨씬 좋습니다. 학원강사도 경력과 전문성이 잘 잡혀 있으면 충분히 괜찮지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보수적으로 보는 집안도 있으니 첫 설명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들리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공정 직무 준비 중인데, 3학년 2학기 학부연구생 시작이 도움이 될까요?
화학/화공계열 3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전체 4.16/4.5, 전공 4.43/4.5이며 졸업 후 반도체 공정기술·공정관리, 수율/불량분석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일간 CMOS 공정실습을 했고, 반도체 특성화사업 수혜학생으로 향후 관련 활동과 교과목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타과의 BCP(고분자) 자기조립 기반 나노패터닝·반도체 소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 기회를 얻었습니다. 전공과 반도체를 연결할 수 있어 선택했고, 1인 1주제로 직접 연구하며 장기 참여 시 논문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고민은 ① 3-2부터 시작해 4-1까지 약 1년 연구 후 4-2 취준에 집중할지, 겨울부터 시작해 4-2까지 연구 후 졸업 뒤 취준할지 ② 해당 연구가 공정/수율·불량분석 직무에 의미 있는 경험인지입니다. 목표는 졸업 직후 취업입니다. 학점과 취업시기를 고려했을 때 현직자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Q. 공기업 한국사
안녕하세요 사무직렬 공기업 준비 취준생입니다. 제가 토익을 토스로 대체 해주는 기업과 지방 공기업 위주로 노리려고 합니다! 사무직렬 메이저 공기업은 너무 어렵다고 하셔서 지방 공기업 최대한 노려보려고 하는데 컴활1급 /전산세무2급/재경관리사/전산회계1급/SQLD/ 토스 IH /대기업 계약직 경험 1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한국사 필수인 곳도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필기시험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영어 성적을 높일까요? 그리고 사기업 계약직 경험이 있으니 해당 경험으로 자소서에 녹이는 것이 메리트가 될지 고민입니다.(비슷한 행정 업무 많이 함) 도움이 안된다면 체험형 인턴이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체험형 인턴이 큰 의미가 있는건지 궁급합니다!
Q. 중견기업 가능한 스펙인가요?
안유명한 해외대 경영 2.87 / 4.5 준대기업 구매팀 인턴 1번 해외 포워딩 인턴 1번 자격증 ADSP SQLD 컴활2급 정처기 필기 컴활 1급 필기 무역박람회 통역 대기업 사무보조 알바 경험 영어 상 솔직히 도피유학가서 학점이 낮습니다. 나름 졸업하고 나서 정신차려 자격증 열심히 땄는데 학점이 커버가 안되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잡코리아에 학점은 안적었어요 ;; 대기업은 못갈 거 같아서 중견 노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중견갈만 하나요? 중견 면접은 3번 봤는데 광탈했습니다. 중소를 가야할까요.…하.. 진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떤 스펙 보완해야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 직무는 구매 무역쪽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