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건축학과 스펙
현재 2월에 중경외시 중 한 곳을 졸업했고 학점은 3.81/4.5 입니다. 여성 대외활동: 워크샵 운영진, 매거진 건축 동아리 자격증 : BIM, 건축기사(필기), 산업안전기사(필기), 건설안전기사 (필기), 한국사1급, 오픽 IM2 인턴 2회 - 건설중소기업(마케팅직무도 같이 진행), 지방도시공사 이 정도가 저의 스펙인데 앞으로 어떤 직무로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설계사는 작년부터 준비해왔지만 포폴이 너무 안좋아서 계속 떨어졌습니다. 앞으로 시공 직무를 준비해야할지 포폴이랑 병행하며 퀄리티를 높여야할지 공기업도 준비하고 싶은데 병행하기 힘들 것 같아 올립니다.
2026.03.22
답변 5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방향만 잡히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설계는 포트폴리오 비중이 절대적이라 지금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 승부는 쉽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시공 직무나 공기업 준비를 메인으로 가져가고, 설계 포트폴리오는 병행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안전 관련 필기와 인턴 경험이 있어 시공 직무 적합도가 높고, 공기업도 가점 요소가 있는 상태입니다. 설계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시간을 길게 두고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취업 안정성과 합격 확률을 높이는 선택이 우선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전체적으로 기사자격증만 취득 완료하면 스펙은 나쁘지 않습니다. 비슷한 스펙으로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취업은 준비상태보다, 취업시장 상황이 더 중요합니다. 얼마나 뽑느냐가 더 중요하단 의미. 당분간 1~2년은 시공사 채용이 많지 않을겁니다. 건설 경기가 안좋아서요. 유일하게 전망이 좋은게 원전 정도 입니다. 공기업이 to가 더 있을수 있다는 건데... 이런 점을 토대로 고민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이면 방향을 넓히기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설계는 포폴 경쟁이 핵심이라 단기간 개선이 어렵다면 메인으로 두기엔 리스크가 큽니다. 인턴·안전 자격을 살려 시공/CM 직무를 1순위로 잡고, 설계는 보조로 포폴을 꾸준히 보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공기업은 준비 범위가 달라 병행 효율이 낮으니, 시공 취업 후 경력으로 재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멘티님의 현재 스펙과 고민 잘 들어보았습니다. 건축학과 졸업생으로서 설계사 진로를 고민하시다가 다른 직무를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많은 건축학과 졸업생들이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설계는 실무 역량과 독창적인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데 단기간에 만들어내기 쉽지 않죠. 멘티님은 이미 BIM이나 건축기사 필기 합격 그리고 안전 관련 자격증 필기 합격과 더불어 두 번의 인턴 경험까지 보유하고 계십니다. 특히 건설 중소기업과 지방도시공사 인턴 경험은 실무와 공공기관 양쪽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설계 직무만 고집하기보다는 멘티님의 현재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길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현명한 방향일 수 있습니다. 제 대학 동기들 중에도 설계 업무를 하다가 건축 현장 관리나 공공기관 사업 관리 쪽으로 전환하여 훨씬 더 만족스럽게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현재 멘티님의 스펙은 건설 현장의 시공 관리나 안전 관리 직무 또는 공공기관의 건축 관련 직무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건축기사와 안전 관련 자격증을 가진 인력을 매우 선호합니다. 특히 여성 건축직은 섬세함과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현장 관리나 공정 관리 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30기 영자가 제 입사동기로 같은 포스코이앤씨 건축직입니다^^) 이미 필기 합격하신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실기 시험에 집중하여 최종 합격하시면 건설사 시공직 또는 안전관리직 지원 시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지방도시공사 인턴 경험을 살려 공기업 건축직을 목표로 한다면 해당 인턴 경험은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 좋은 스토리텔링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은 보통 NCS 시험을 준비해야 하지만 멘티님께서 이미 갖춘 여러 자격증들은 가점 요소로 작용하니 지금부터라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두 가지 직무에 역량을 모아보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시공 직무를 최우선으로 하되 공기업 채용 공고가 떴을 때 병행하는 방식으로 준비해 보세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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