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대우건설 / 전기기사
Q. 한국 건설 5개사(대우건설, DL 이엔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 건설 등)
한국 플랜트 건설 5개사들은 EPC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설계 및 시운전에 관여하고 직접 시공하는 것은 협력사나 하청을 주는 것 맞나요 ? 또한 시공 시 따라가서 관리 감독을 하는 것도 5개사가 하는 일인가요? 제가 플랜트 전기에 지원하려 합니다(화공플랜트 기준) 설계/시공/시운전 각 파트에 전기가 따로 배치되는것인가요 아니면 설계에 치중에 담당하는 건가요? 만약 각각 전기설계/전기시공/전기시운전이라면 각각 어떤일을 맡아하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2022.02.08
답변 3
- 파파이튕팅포스코건설코과장 ∙ 채택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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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플랜트 엔지니어 입니다. EPC 전 단계에 걸쳐 직접 시공 및 구매 계약을 진행합니다. 시공단계의 경우 간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하도급업체와 계약 및 PJT 일반직을 현장에서 채용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화공플랜트쪽에서 일하시게 되면 각각의 파트 별로 즉, 설계, 시공 등 모두 따로 전기 담당 엔지니어가 배치됩니다. 본인만의 전문분야를 선택해서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입사 초반에는 시공을 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기설계를 하게 되면 개념설계, 기본설계, 이에 따른 대안설계, 그리고 실시설계 등을 진행할 것이구요 전기시공에서는 설계에서 도면이 넘어온 것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시공상에 벌어지는 이슈 해결 및 검측, 최종적으로 감리단의 승인을 받을 것입니다. 시운전 단계는 실질적으로 플랜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보기 때문에 각종 이슈가 정말 많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경우 발주처에서 나오는 펀치리스트들을 정리하고 해결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 현장에서 교대, 야간 근무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
- 백백이당*두산중공업코사장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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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설계 및 시운전에 관여하고 직접 시공도 합니다. 다만 시공인력을 협력업체를 주고 공사 관리 감독 및 모든 업무를 관장합니다. 설계/시공/시운전 각 파트에 전기가 따로 당연히 있습니다. 설계는 계약 기준도면을 만들고 시공에 배포하고 시공은 거기에 맞게 공기에 맞게 어떻게든 시공합니다. 그리고 시운전은 설비를 운전해보며 문제점을 설계와 이야기해서 최종 확인후에 발주처에 인계합니다.
- 황황금돼지채채한화솔루션코대리 ∙ 채택률 64%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 건설사하고 작업을 했었는데 설계, 구매는 직접하고 공사는 외주로 진행했었습니다. 대형 건설사라도 현장에서 망치로 뚝딱뚝딱하는건 외주로 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설계,시운전 등은 보통 같이 진행합니다. 그 다음 각 파트별 하는 업무는 Motor로 설명 드리자면 설계는 Motor Spec' 및 Drawing 검토 시공은 공사이니까 Motor를 현장에 안착, 접지 공사, Power Cable 공사, P/B Switch 설치 및 Cable 공사, 필요에 따라 DCS 연결 작업 필요에 따라 Pump 부착된 Instrument Connection 작업 등이 있습니다. (Pump와 Motor는 1Set으로 보셔야 합니다.) 시운전은 설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Pump와 함께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 원하는 퍼포먼스가 나오는지도 확인합니다. 이 때 퍼포먼스라 하면 모터의 회전속도로 Pump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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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지원동기 이런식으로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건축 전기 쪽으로 옮겨가고싶은데, 면접 때 왜 플랜트로 지원 안하고 건축 전기로 지원했냐고 질문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한 대답이 면접관분들이 마음에 안들어하는거같아서 고민이 깊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좀 해봤는데 이쪽 방향성이 괜찮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1년 6개월정도 되는 시간동안 국내외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주거 환경을 직접 겪어보면서 느낀 건, 기술 발전과 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바뀌는 분야가 건축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현장일수록 소통과 돌발 상황을 버텨내는 책임감이라는 제가 가진 강점을 더욱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플랜트가 아닌 건축으로 지원했습니다. 이후 제 사례 하나 정도 언급하면서 마무리 이런식으로 가는게 괜찮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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