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JTBC / 기자

Q. 기자 쪽 언론 직무를 생각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편입 및 학벌 관련)

멘티183377

현재 저는 2학년이고, 학점은 3.94입니다. 지금 편입을 생각 중입니다. 사실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는 만큼, 언론사 취업 문이 너무 좁고 언론계열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학벌을 과거보다는 안 보는 추세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는 볼 거 같아서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언론고시는 글 쓰는 것과 스피치 능력과 어학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언론인들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 10위권 대학 안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물론 편입 준비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절대 아니고 매우 힘든 시간이겠지만, 힘든 시간을 투자하여 대학을 높이는 것이 언론 특히 기자 쪽에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어느 대학이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고 본교에서도 몇 분 좋은 언론사 가는 선배님들도 보았지만, 아무래도 높은 대학일수록 언론고시반도 있고 언론사에 들어간 선배들도 상대적으로 많이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9.01.04

답변 3

  • 도토리바구니서울산업진흥원
    코차장 ∙ 채택률 93%

    언론 계통에서 학벌을 많이 보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카이 등 동문들이 서로 끌어주는 것도 사실이구요. 여기서 지원자님에게는 두 가지의 옵션이 있을 것 같습니다. 편입은 노력대비 효과가 떨어질 것 같아 제외하였습니다. 1. 언시 도전 ->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나 불안감을 극복하고, 몇년이고 인내하며 공부할 수 있는지? 언시를 통해 기자가 되는 것이 가장 정석경로입니다. 정통 언론인을 꿈꾼다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 다른 경로로 언론 커리어 개척 ->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 등 스스로 콘텐츠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다양합니다. 사회문제를 다루는 기자가 되고 싶은지 혹은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셔서 경로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9.01.10


  • C
    Comento41법률 관련 단체
    코상무 ∙ 채택률 78%

    사실 그 동안 언론 분야에서 같은 동문 출신들이 많아지는 경향은 정보력에서 해당 동문들이 잘 이끌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경향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다른 학교로의 편입이 성공적이라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나이라는 걸림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언론직이 나이는 그나마 관대하기는 하나, 최악의 경우도 고려를 해본다면 편입 실패와 언론직 진입 실패면 다른 직종도 고려를 해보셔야하기에 이 부분을 고민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언론직을 희망하신다면 아무래도 최근에는 오마이뉴스에서 자유기고도 가능하고 다양한 인터넷 언론 매체에서도 리포터 모집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부분도 생각해보세요.

    2019.01.06


  • 나무사람신세계디에프
    코부사장 ∙ 채택률 79%

    안녕하세여 멘티님. 우선 언론고시는 기본적으로 멘티님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보력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위 말하는 SKY 등에서 동아, 조선 등의 언론사에 많이 입사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을 드렸지만 아무리 SKY 를 나와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입을 하셔서 멘티님이 그만큼의 노력을 하신다고 하면 추천을 드리지만, 그런 자신이 없다면 지금 대학을 졸업하시고 메이저급은 아니더라도 마이너급에 입사를 하신 후 그곳에서 충분한 경력을 쌓으신 후 이직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019.01.05


  • AD
    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코멘토 내일배움카드 안내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