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영업 스펙으로 교환학생vs대외활동
현재 2-2 수료했습니다.
외고 졸 - 경희대 국제학
3.7/4.3
토익935, 오픽al, 국무사1 보유
현재 대학 내 자잘한 행사 참여(교환학생 버디 등), 서포터즈 1회 경험 외 스펙 없음
올 한 해는 무역/해영 관련 대외활동(GTEP), 의전/통역 대외활동 총 두 개를 메인으로, 자격증만 한두 개 더 따면서 보낼 계획입니다.
3-2 끝나고 한 학기 휴학 후 토플 준비해 교환(외국 체류) 경험 쌓기 vs 국내서 학교 다니며 대외활동/공모전/동아리/산학/인턴 경험 더 쌓기
어느 쪽이 더 메리트 있다 보시는지요?
해외 경험 없는 국내파인 점이 마음에 걸려서 교환학생을 다녀 올까 하는데 이 경우엔 초과 학기 거의 확정이라... 졸업 취업이 늦어지는 게 걱정입니다.
오로지 스펙적인 측면에서, 감수하고 교환 다녀올 가치가 있는지, 혹은 그냥 국내서 집중하는 게 나은지 알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성격의 장단점 방향 고민
안녕하세요. 자소서 내 성격 장단점 질문에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글을 쓰려 하는데, 성격의 단점이 단점처럼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장점: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새로 만난 사람들과도 잘 어울림 (바이어와 소통 일화)
단점: 긍정적인 성격 탓에 때로는 과도하게 낙관적일 때가 있음 (공모전 합격 예상하였으나 불합격, 다시 보완하여 합격 일화)
희망 직무는 해외 영업 입니다.
Q.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 사립대에서 영어영문학과 본 전공과 국제통상학과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4학년 1학기 남학생입니다.
희망 직무: 해외영업 및 구매
희망 기업: 중견 기업 이상
현재 스펙
학점:4.3
자격증: 전산회계 1급, 무역영어1급, 국제무역사, 한능검, 컴활 1급 필기 합격, 토익 920점, 오픽 IH
대외활동: 서포터즈 활동, 단기 통역 아르바이트, 통역 및 번역 봉사, 서포터즈 최우수상 및 최우수 팀상 수상, GTEP 수료 및 장관 인증
계획 중인 자격증: 컴활 1급 실기 합격, 토익 950이상, 오픽 AL, 원산지 관리사, JLPT N2, JPT 800 이상
계획 중인 자격증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늦어도 3월)까지는 취득할 예정입니다
현재 스펙으로 어느 정도 크기의 기업까지 취업 가능할까요? 중견까지 가능할까요?
계획한 자격증들을 다 취득할 경우는 어느 정도의 목표까지 달성 가능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