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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플랜트 산업 지원

안녕하세요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지방대 기계과로
학점은 4점대, 일반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플랜트 산업에 관심이 생겨 현재 여러 기업들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사실 자소서를 쓰면서 직무역량이 CAD TOOL을 이용하여
대회나 캡스톤 디자인에서 설계한 경험을 제외하고는
쓸 내용이 없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고 있지만 떨어질 확률이 너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소서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그래서 차라리 토익800점이지만 OPIC과 다른 국비 교육을 듣고
KOPIA 같은 교육을 이수하고 다음번에 신청하는게 옳은 방향인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소서를 계속 지원하는게 맞는 것인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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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국비교육, KOPIA 등을 통해 다른 기업들에 지원할 준비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학점이나 자격증만으로는 기업에 지원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비교육이나 KOPIA 등의 교육을 듣고 기업 지원하면 이력서에 다양한 경험을 입력할 수 있고 능력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공학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를 노릴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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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토익은 과감히 하지 마시고 오픽이나 토스는 있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kopia교육은 시간되면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영어 부족이면 자소서 써도 떨어질확률이 크긴 합니다. 캐드는 실제도면이 2D로 사용하지만 해독능력이 중요시 되고 직접 그리지는 않고 고정기기(배관,압력용기,열교환기, 저장탱크),회전기기(펌프, 압축기,터빈,송풍기)의 설비도면은 업체로 부터 사오기에 기본 베이스 도면은 받습니다.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지원을 복수로 계속하시는건 어차피 신입들은 필터링되지 않기 때문에 밑져야본전입니다.
따라서 당장에 스펙이 다 갖춰지지 않았다해서 지원자체를 안하는건 좀 비합리적인 판단입니다.


황방용
코사장 ∙ 채택률 70%

회사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면서도, 함께 스펙을 쌓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기는 합니다.

나이와 지원 시기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고. 반드시 스펙과 준비가 마무리 된다고 해서 채용 단계에서 무조건적으로 보장이 되지 못합니다. 계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채용의 기회는 마련하되, 멘티님의 경쟁력이 정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단계를 병렬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멘티분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을 해줄 수 있는 경험이 적다면 이를 보충하고 채워줄 수 있는 경험들을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소서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자소서에 그렇게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저는 자소서를 쓰시면서도 국비교육을 듣고 오픽을 할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채택
두부르
코전무 ∙ 채택률 59%

자소서 작성할때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대부분의 지원자가 그래요. 캡스톤 디자인이나 대회에서 해결한 과제에 대해 어떤문제에 직면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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