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인사

Q. 2년 계약직 신입 고민

원하는직무는 인사총무 과는 행정학과 입니다
현재 감사팀에서 기타 서무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최합 전화 받을 때 다른 부서로 배치받아도 상관없다 했고 막상 들어가보니 주로 회사의 산업군 관련해서 보고서 및 자료를 만드는데 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 전공과 관련없는 산업군이기도 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커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추후 다른 회사 인사총무쪽으로 이직할 때, 커리어에 리스크가 있을 까봐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냥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님 빨리 런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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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경력 이직시 퇴사통보 및 입사예정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이직 중입니다. 현재 제 상황은 연봉협상을 마무리한 후 최종 처우협의건(서명란 x, 입사예정일 x)에 메일로 동의를 한 상황이고, 이직하는 회사에 내부결재 중입니다. 내부결재가 완료되면 최종합격 메일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 현 회사에 지금 퇴사 통보를 해도 되는지?, 아니면 최종합격 메일을 받은 상황에서 통보를 해야할 지? 2. 입사예정일은 한달 이내의 기간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준은 처우협의에 동의한 날로부터인지?, 아니면 최종합격 메일을 받은날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Q. hrm
hrm 업무 관련해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는 경우에는 어떤 자격증이나 활동(부트캠프 등)이 가장 도움이 될까요?

Q. 진로 고민중입니다....
원래 조리 전공 을해서 계속 조리 쪽으로만 일을 하다가. 20대 초반에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조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악덕 선임을 만나서 무거운걸 많이들다가 관절을 좀 심하게 다쳤습니다... (진단 받은게 오십견입니다,,,) 그 뒤로 몸쓰는일을 하면 안돼서 지금 사무직 쪽으로 일경험 체험같은걸 하면서 단기라도 경력이랑 돈을 벌고 있긴 한데요,, 현장직 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습관때문인지 사무실에 앉아 있기만하고, 일도 별로 없는 곳 이라 몸은 편한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이걸 계속 해야하는지, 아니면 요리를 다시 시작 해야하는지 고민이 있어요. 어깨는 관절 수술하기 직전 까지가 가서 여기서 무리하게 될 경우 수술을 피할수가 없어요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면접에서 조리쪽 퇴사 사유를 물을때 뭐라고 말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면접때 부상입어서 관뒀다고 하면,, 다 안좋게 보더라고요.. 원해서 다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