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에는 입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추후 최합이 이루어지더라도, 입력한 점수가 다른 기업과 비교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입사 취소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인사 팀에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사전에 문제가 되지 않고 합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대로 있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올림 했다고 이야기는 사중에 면접에 이야기 해주면 될거같고 채용후 입사 취소될만한 그런 사유는 아닙니다.

0.03차이면 그냥 단순오기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정정요청을 안해도 될만한 미미한 차이지만 그래도 혹시모르니 정정 요청 메일은 기록으로라도 남겨놓으시길 바랍니다.
채용 취소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어차피 성적증명서는 추후 증빙자료 제출하기 때문에 원래 학점이 알려지게 됩니다.

이때 오기재 한 것을 밝혀지게 되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인사팀에 문의하셔서 정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목표한 바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정도의 오기입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0.03정도로 당락이 좌우되는 것도 아니며, 멘티분의 점수는 대기업 평점인 3.8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학점으로 인한 변별력도 없어서 더욱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학점 차이가 고의성이 느껴질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난다면 문제가 되지만, 0.03 점 정도의 차이는 인사 과정에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아니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은 가만히 있으시고 추후 최합하고 나서 말씀주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전형이 점점 올라가게 되면 학점 및 자격 및 경험사항을 증빙하기 위한 자료제출을 요청합니다. 일부회사는 최종합격시 자료제출을 요청하기도하나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최종 임원면접 전 자료제출을 요구합니다.

제출된 자료가 입사원서 제출시 기록했던 내용과 대조를 하고 위변조여부를 모두 확인하기 때문에 글쓴이가 작성하셨던 학점오기재 부분이 확인 될 확률은 99% 이상이라 생각됩니다.

전형이 진행중이라면 해당회사 인사팀에 요청하여 사정을 이야기하고 정정요청을 꼭 하십시오. 대개 크리티컬한 부분(커트라인이라 지원요건에 걸린다든지)이 아니라면 정정요청 받아주실겁니다. 정정요청시 메일 등 증빙 남기는거 꼭 잊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