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분량 제한의 경우 문항에는 800자로 표시되어있지만, 실제 작성 칸은 bytes로 표시되어있어 약 940자정도 작성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문항에 나와있는대로 800자를 지켜서 작성해야할까요? 아니면 작성칸을 기준으로 작성해도 상관없을까요? ex. 문항 - 1. 본인이 당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입사 후 이루고 싶은 꿈을 기재해 주세요(800자) 실제 작성 칸 - ( 0 / 2500 bytes)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최종합격 내용 + 연봉, 구비서류 등이 적힌 메일을 받았습니다. 입사 여부에 대해 아직 확신이 없는데.. 1) 언제까지 연락 드려야 하는지 2) 뭐라고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힘들다고 하던데, 되게 유망하다고 하는 리벨리온이나 퓨리오사같은 곳에서 근무해도 대기업 이직이 힘든가요?여기는 좀 다른가요? 탑중견에서 대기업 이직하는 것보다 힘든가요? 대기업 이직은 그냥 이름 없는 스타트업들이랑 별 다를바 없이 힘들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곳들은 연봉이 대기업 수준이라고 하던데 신입도 그런 가요? 아니면 그냥 엄청 낮다고 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