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계약직이나 기간제로 근무한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의 목적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소서에서 계약직이나 기간제로 근무한 경험보다는, 그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능력을 기르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자세하게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상관없습니다. 근데 그런 표현 보다 그냥 ㅇㅇㅇ사에서 근무중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기간제보다는 계약직이나 근무중으로 하는게 편견을 안가지게 될거 같습니다.

~~에서 근무해본 경험으로 등등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 분명하게 하는 문구를 안쓰면 될 듯합니다.

회사 이름은 쓰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계약직이나 기간제라는 표현은 굳이 사용하지 않고,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한 경험으로 표현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채용기업이든 아니든 해당방식의 표현은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현재 실무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걸 어떻게든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굳이 그런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에서 근무하며 등의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목표한 바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직접적인 다른 기업 이름 보다는, 타 기업의 어떠한 직무의 기간제로, 계약직으로 라는 표현 방식을 통해 이전에 근무했던 경력을 기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적으셔도 되며, 계약직과 기간제로 근무하신 내용은 안쓰는게 좋아봉비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생짜보다는 계약직 등으로 본 회사에 근무경험이 있으며 이에따른 좋은 레퍼런스가 있는 직원을 무조건 선호합니다.

제가 과거 있던 회사에서도 무기계약직분들이 정직원 공고 쓴다고 한다면 내부적으로도 엄청 장려해줍니다. 모두들 경험있는 직원을 원하는거죠.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하신 경험만큼 최고로 쳐 주는 경력은 많지않다고 생각하니 그 부분 잘 녹여내셔서 자소서 작성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네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멘티분의 경우에는 현업경험을 하고 계신 것이라서 오히려 더 이점이 될 수 있는 사항이라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