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일을 못해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을 못해서 7개월만에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일을 잘할 수 있을까요...?
실력 부족도 있지마는 우선순위, 기한 못지킴 등의 사유가 큽니다. 물론 윗단에서 일을 폭탄으로 준 것도 있지만 제가 잘 못한게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저 같은 사람도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계속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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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설비기술 데이터 분석 능력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설비기술을 지원하려고 자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스펙을 쌓기 위해 렛유인에서 5일간 진행한 실습을 들었는데 막상 자소서에 쓰려고 하니 진행한 실습이 너무 단순해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진행한 실습은 4일은 파이썬 프로그램을 배우고 5일차에 렛유인에서 주는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어느 설비에서 문제가 생겼고( 설비 이름이 다 써 있었습니다.) 어느 공정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발표 해보는 프로그램이어서 단순히 '어느 설비, 어느 공정에서 문제가 생긴지 판단해봤다' 였지 그 문제를 해결해보는 건 아니였습니다.
이 내용을 자소서에 써도 마이너스 되지 않을까요?
Q. AI관련 진로 고민
최근에 AI기술의 급속 성장에 관심이 생기면서, AI관련 직종으로 진출해보려고 합니다. 미적분과 선형대수학 관련 공부와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이외에 특히나 더 신경써서 공부하거나 준비해야 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Q. 스펙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제약 QC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경험과 영어 성적 둘 다 준비하면 좋겠지만, 우선적으로 채워나가야 할 스펙 먼저 준비하고자 합니다.
HPLC 관련 경험과 영어 성적 중 스펙적인 부분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요?
HPLC는 2년 정도 꾸준히 다뤄봐서 기기 운영 방법이나 기본적인 원리는 알고 있지만,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면서 배운 것이 아닌 스스로 자료 조사하면서 배운 것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vs 영어 성적 둘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