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후 적응
나이 : 31살
직무 : 온라인 cs
경력 : 전직장 중소기업에서 cs 1년 2개월 근무 후 ㅡ> 중견기업 cs으로 이직 (연봉은 기존 3740에서 ㅡ> 3800 으로 인상했지만 1년 미만 입사자라 (25년까지동결) 입니다.
cs 업무를 진행하면서, 단순 cs 업무가 아닌 cx 라는 직무를 가지면서 고객경험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요
현재 이직한 회사는 고객센터(인바운드) 업무가 너무 많아, 생각했던 cx 업무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다른곳에서 몇곳 지원해 총 7곳에서 면접제의 가 왔는데요, 입사 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연차가 없어 면접이 힘든 부분입니다.
(4/19일퇴사, 4/29일 입사)
조금 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공백기를 최소화 해서 퇴사후 바로 면접 후 이직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20대에는 잦은 이직이 많아, 이제는 조금 커리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커 고민이 그만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