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약물감시 PV 스펙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pv 경력 있지만 전공이 약학, 간호, 생명계열이 아니라서 관련 교육을 여러개 이수했는데요. PV로 이직 시 또 준비해야 될 게 있을까요?
교육은 gmp, gvp, gcp, pms, 모니터링요원 실습,medDRA 코딩 관련 교육, data management, 기초의학이론 (임상약동/약력/약리학) 교육 수료하였습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금융권 필기 시험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서류 다음 전형으로 필기 전형이 있는데 금융/경제 상식으로 출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 입장에서 경제학 공부까지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은행권 필기 관련 문제집을 사서 거기에 나오는 개념이나 상식 등만을 학습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공기업 경제학을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경제학 공부를 잠깐 하긴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은행권 필기 시험에서 경제학만큼 심도있게 문제가 출제되는지 궁금합니다.

Q. 세메스 전장/제어 직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메스 전장/제어 직무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이 직무에 반도체 공정 개선과 관련된 팀이나 부서가 있을까요? 혹시 공정 직무와 조금 겹치는 업무가 있는지 궁금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Q. 전기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방대 전기공학을 전공하였고, 학점 3.54/4.5 으로 올해 초 졸업했습니다. 26살이 되었네요. 자격증은 부끄럽게도 준비된 것이 없습니다. 전기기사 필기마저도 한번에 붙지 못하고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토익도 어중간한 점수로 마무리되었고, 기사 필기 준비한다고 하면서도 이뤄낸건 하나도 없어, 다른 자격증을 준비할 시간도 놓쳤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제 실력을 가늠하지 못한데다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에 정신이 팔려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 것이 큰 이유일 테지만, 중독과 의존이란 그러하듯 이것들을 떼어내기 어려웠습니다. 상장이라면 증권사에서 주최하는 모의투자대회에서 10위권 이내로 수상한 경험이 2회. 중견기업분석 공모전에서 우수상 1개. 이렇게 3개가 있지만.. 전공과 관련된 직무에서 이것들을 이력서에 적어내기엔 이 상장들은 쓸모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의도와 달리 제 적성과 관련없는 현장실습을 2개나 진행했습니다. 첫번째의 현장실습에서는 전기공사 회사였지만, 희망했던 설계, 제어, 감리 등등과 달리 현장에서 적당히 시간만 보내라는 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학교에서 매칭해준 현장실습에선 희망했던 직무가 아닌 보전(현장공무)으로 저를 보냈고, 유지보수, 현장대응과 자재관리 등의 업무를 하다 현장에서의 사고로 수술을 해 머리에 흉터가 생겼습니다. 현장에서의 나쁜 경험과 머리를 다쳐 수술까지 한 경험 덕분에 공장 내 현장근무가 두렵습니다. 성취의 경험이 없기에 자신감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어설계를 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여 면접을 보고 합격하였지만, 면접을 보며 알게 된 사실들, 회사의 규모가 너무나도 작았고, 타지살이를 해야 하고, 근무조건과 급여조건이 열악하고, 주변 교통도 불편하다는 점들이 마음에 걸려 합격을 거절했습니다. 성취의 경험이 무엇보다도 절실한 상황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심리검사나 적성검사를 통해 새로운 진로희망을 찾아보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찾아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배워온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격증을 간단한 것이라도 채워가며 쌓아야 할까요? 직무캠프, 국비지원같은 제도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아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라도 시도해 봐야하나요? 저는 지금 무엇부터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