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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외활동과 자격증

저는 어느 직무로 가고 싶은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 무서워서 기업 서포터즈 활동, 컴활, 토익 등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마음이 무거워서 일단 이것저것 다 시작해버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방학에는 좀 집중해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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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격증을 따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분야에 자격증을 따는 것은 개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따는 것은 해당 분야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대외활동을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외활동은 개인이 특정 분야에 대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활과 토익 등의 공부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컴활과 토익은 학습하는 내용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많이 하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고, 또한 이력서에 추가하여 개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직무로 가고 싶은지 아직 모르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일단 기초를 다져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을 따는 것, 대외활동 참여, 컴활과 토익 공부 등을 하면서 능력을 쌓으면 어느 직무로 갈지 더 잘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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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86%

안녕하세요 멘티님,

집중하실 거면 무조건 영어 토익,영어 스피킹으로 준비하시고 점수 만들고 다음스텝으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이것저것 하기보단 영어에 일단 올인하는게 좋습니다.


딱100문제로끝내는
코이사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딱 100문제로 끝내는 면접바이블 저자입니다.

보통의 많은 취준생분들이 명확한 진로나 꿈이 정해진 상태로 취준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질문자님께서 가진 생각은 지극히 자연스러우며 지금 수행했던 여러 대외활동, 자격증은 나중에 가고싶은 기업이 생겼을때 자소서에 녹여낼 알찬 경험이 될테니 걱정말고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만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가 크게 금융인지, 제조업인지, 마케팅인지, 재무인지 정도로는 정해서 준비를 하시면 좋습니다!


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2%

직무나 산업 자체를 아직 결정을 못내리신 상태에서 스펙을 쌓으시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멘티님에게 가장 중요한건 당장 학내에 있는 취업진로상담센터에서 진로에 대한 심도깊은 면담을 통해 직무와 산업에 대한 얼라인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스펙을 쌓아도 늦지 않습니다.


핫뜨거뜨꺼
코과장 ∙ 채택률 62%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 먼저 취득하시길 추천드리고, 지금처럼 기업 서포터즈 활동 하시면서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이 가는지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엔소리
코이사 ∙ 채택률 65%

일단 사기업준비하신다면 토익 스피킹 + 직무 경험을 쌓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프로공돌이
코이사 ∙ 채택률 99%

일단 취업에 가장 필수적인 것부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방학에는 토스나 오픽 등 영어 스피킹 점수를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하시고, 공기업을 염두해둔 컴활이나 한국사를 같이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떤 직무를 할 지 모른다고 하셨으므로 자격증 취득보다는 대외활동 하나를 찾아서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나 지자체의 취업상담센터나 대외활동을 해보면서 직무를 먼저 찾아보고 그에 맞는 자격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2%

멘티분이 공기업을 희망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컴활은 꼭 필요한 자격증은 아닙니다. 어학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니 스피킹 기준으로 IH이상은 최소한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스피킹을 하셨다면 토익은 안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