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매우 추천해요!캠프 시작 전에 제일 걱정했던 게 "과연 내가 실무를 따라갈 수 있을까"였어요. 식품 개발이 어떤 흐름으로 돌아가는지 머릿속에 그림이 없던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니 커리큘럼 자체가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었어요. 시장조사로 시작해서 컨셉보드, 원가계산서, 배합비, 관능조사, 시험생산, 표시사항까지 — 신제품 하나가 아이디어에서 출시까지 가는 전 과정을 직접 손으로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전체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각 주차가 독립된 강의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는 느낌이었거든요. 법규 쪽은 솔직히 이렇게 제대로 배울 줄 몰랐어요. 식품위생법, 식품공전, 식품등의 표시기준, 원산지 표기법까지 — 사수한테 물어봐도 "그냥 이렇게 해왔어"로 넘어가기 쉬운 부분들을, 왜 이 법령이 존재하는지 맥락부터 실제 제품 규격과 표시사항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짚어주셨거든요. 현업에서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우기는 쉽지 않겠다 싶었어요. 매주 받은 피드백이 이 캠프에서 가장 인상 깊었어요. A4 한 장이 넘는 분량으로 과제 하나하나에 코멘트가 달려 있었는데, 잘된 점 아쉬운 점을 넘어서 현업에서 이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펼쳐지는지, 어떤 실수를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담겨 있었거든요. 읽다 보면 이게 단순한 과제 첨삭이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교수님한테도, 직장 선배한테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식품 개발 직무를 준비 중이거나, 취업은 했는데 아직도 실무가 막막한 분들께 이 캠프를 권하고 싶어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이제는 조금 손에 잡히는 느낌이거든요.명** 2026.03.18
3주차- 매우 추천해요!3주차 과제 피드백을 받고 나서 진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A4 한 장이 넘는 분량으로, 제 과제 하나하나에 대한 코멘트가 빼곡히 달려 있었거든요. 단순히 "이 부분이 틀렸어요" 수준이 아니라, 10년 넘게 팀장으로 일하신 분이 신입 때 이걸 몰라서 어떤 실수를 했는지, 실무에서 이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심지어 버티는 꿀팁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이게 그냥 강의 운영이 아니라는 게 느껴졌어요. 내가 현업에서 살아남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 쓴 글이구나 싶어서, 읽다가 울컥했습니다. 관능조사나 제품관리규격서 자체도 처음 접하는 실무 영역이라 배운 것들이 많았지만, 솔직히 이번 주차에서 가장 크게 남는 건 그 피드백이에요. 5년차 실무자도 한 번쯤 흔들릴 수 있는 지점들을 미리 짚어주는 조언들, 교과서에서는 절대 못 배우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커리큘럼만 보지 마시고, 이 멘토님이 수강생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세요. 저는 그게 이 캠프의 진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양** 2026.03.17
1주차- 매우 추천해요!설계 직무에 국한되지 않고 설계와 생산/품질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고, 실제 업무 환경이나 수행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고 또 직접 보여주시면서 이해를 도와주신 점이 감사했습니다.하**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