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업금융팀에서 실제로 하는 일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후기
1. 좋았던 점 (배운 점) (1) 은행 지원동기를 하나의 현실적인 케이스로 진솔하게 제시해주셔서 지원동기 작성 시에 참고 가능했음 (2) 은행원 자체가 하나의 상품이라는 포인트가 인상 깊었음. =>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전문성 있는 행원이 점점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3) 지점 발령 시 업무 지정의 권한이 센터장에 있다는 것 알게 됨. => 인사기록카드, 지점의 TO 등 판단하여 기업금융으로 입사하였어도 개인수신 업무 부터 시작할 수 있음. => 인사기록카드 중 전공, 입사점수 등 평가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사 전 혹은 입사 후에 자격증(신용분석사)을 따면서 지속적으로 인사기록카드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요함. 첫 업무가 운에 많이 좌우되는 것을 알게 됨. (4) 기업금융 담당은 멀티플레이어가 되야 한다는 이유를 알게 됨. => 기업 고객이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서비스(수신, 여신, 외환, 연금, 투자, 파생 등)를 A부터 Z까지 제공하는 것이 기업금융 담당자의 주 업무. 사장님의 개인금융 업무까지 처리해야 함. => 또한 개인여수신 담당이 고객을 1대1로 대면, 상담하는 것에 비해, 기업금융은 일반 회사처럼 이메일, 전화, 엑셀로 고객을 응대하고 업무를 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도 알게 됨. => 결국 일을 빠르고 정확하고 꼼꼼하게 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이런 능력을 입사 전에 최대한 기르기 위해서 엑셀 실무 공부도 미리 해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짐. (5) 기업금융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과 업무 태도를 정확히 알게 됨. 이를 어필할 수 있도록 꼭 자소서에 작성해야 함. => 태도: 꼼꼼함, 역량: 전문성, 협상력, 도전정신 => 꼼꼼함과 전문성: 은행원이 기업 담당자보다 많이 알고 있어야 되고 많이 알고 있어야 실수 하지 않음. 이것은 은행원의 기본임. 신용분석사 필요 => 협상력: 고객이 다른 은행과 금리경쟁 시키는 등 협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여신 금액이 크기 때문에 금리 차이가 수수료 큰 차이 발생. => 도전정신: 영업을 직접 나가서 신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선 부딪칠 수 있는 도전정신도 필요함. (6) 지점과 본점의 커리어패스의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됨. => 지점은 업무는 프리하나 도전정신으로 KPI 달성해야 하고, 본점은 전공이나 자격증 기반해서 갈 수 있으나 본점도 순환근무라 영업과 상관없는 곳으로 갈 수도 있음. (7) 은행원에 잘맞는 성향에 대해 알게 됨 => 기본적으로 고객 응대하는 서비스 역량이 크기 때문에 외향적인게 중요하나, 영업은 내향적인 사람이 잘함. 그래서 외향적이면서 내향적인 성향이 되어야 함 2. 보완할 점 - 첫 세션에서 전달해야되는 이야기가 많아 상대적으로 질문할 시간은 적었음. 하지만 다양하고 폭넓은 직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불만은 없었음. 교육 기간 중간중간 질문을 하라고는 하셨지만 심리적으로 질문하는게 꺼려지는 부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