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화학공학과 24살 여 학점 : 3.2(전공 3.0) 대외활동 10개/멘토링 1년 자격증 : 위산기/화분기필기/산안기필기 6시그마(GB+BB) 어학: 오픽 Im2인데 IH로 올릴예정 휴학:1년 희망직무 : 품질관리 현재 이러한 상황이라 아직 취업하기에는 부족한 스펙입니다. 졸업유예하면서 취준을 같이할지 고민중입니다. 2학기과목이 재수강이 많아서 졸유를 한다면 1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학점이 낮은데 졸업유예를 추천하시나요? >1년 졸유하는게 괜찮은 계획일까요? (휴학을 이미 1년을 해서...) >그리고 스펙을 어떤걸 더 쌓아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서울 중상위권 신소재공학과 4학년에 진학 중입니다. 현재 가장 관심 있는 것은 고분자물질, 제약회사 품질관리 분야이고 배터리 품질 관리쪽도 관심이 있습니다. 품질관리 쪽으로 직무를 희망할 때 어떤 것을 준비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관련 자격증으로 화학분석기사나 품질경영기사 등을 준비 하는게 좋을까요? 6시그마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가야 좋을지 막막하네요ㅜ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자동차 산업 혹은 반도체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막학기 취준생입니다. 공대생이긴 하나 반도체에 대한 지식은 없는 비전공자여서 청년하이파이브를 신청했습니다. 그렇지만, 반도체보다는 현재 자동차 분야를 메인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럼 청년하이파이브에서 교육과 인턴보다는 자동차 품질 직무부트캠프나 혹은 연구실에서 자동차 품질 연구활동이 더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유예를 하는 기간 동안 연구실에서 받아주실지는 모르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적성도 제대로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을 2월-3월 한달동안 듣고 바로 인턴활동을 하면서 상반기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정해진 기간 내 어떤걸 우선순위로 삼아야할지 모르겠어서 멘토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긴글을 올려봅니다! 1. 인적성 및 자동차 관련 직무부트캠프 + 인턴 이력서 지원 2. 인적성 및 자동차 품질 관련 연구 활동 + 인턴 이력서 지원 3. 청년하이파이브 참여 이 정도의 고민사항입니다.